유아영어를 하면서
잘하려다 오히려 힘들어졌던 경험 이후로
지금은 방법을 많이 바꿨어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건 정말 단순해요.
✔ 하루에 딱 10분
✔ 아이 컨디션 좋을 때만
✔ 공부처럼 말하말하지고 놀이로 이끌어내기
그날은 그림책 한 권만 보고 끝날 때도 있고,
노래 한 곡 듣고 따라 부르다 웃고 끝날 때도 있어요.
아이가 싫어하면 과감하게 그만하고요.
예전에는
“이건 꼭 해야 해”라는 마음이 컸다면,
지금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해” 쪽이에요.
신기하게도
이렇게 하니까
아이가 영어를 더 편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유아영어는
잘하는 방법보다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걸
요즘 더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요즘
아이랑 어떤 식으로 영어 하고 계세요?
편하게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