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잘알겠습니다

30년생 시아버님과 41년생친정부모님을 케어 해드리는 큰며느리,K장녀입니다
존경합니다

35년생 1등급치매친정어머님 모시고 있씁니다 점점 아이가 되어가시는 엄마를보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다 웃다 합니다 예쁜울엄마 사랑해요 ~^^
사는게 오늘따라 많이 힘드네요...저희엄마가 노인성황반변성으로 인해 왼쪽은 거의 실명이라 잘보이는 오른쪽눈 관리 가느라 몇달전부터 예약해놓은 안과에 가는날이라 일찍 들어왔는데... 저희아빠가 쓸데없이 안과에 간다구 거의 폭력수준으로 저한테 굴어서 못가게됬네요...사실 몇해전에 왼쪽눈 황반변성 판정 받구 제가 몇달에 한번씩 주사 맞혀드리러 다녔었는데...그후 제가 일을 하게 된후 나중 알게됬는데 아빠가 엄마눈을 방치해버리는 바람에 이젠 효과도 없어지고 그나마 잘보이는 눈관리 가는것도 못가게 하드라구요...정말 너무 화가 나구 속상해요...가장 중요한게 건강인데...나이가 너무 들면 판단이 흐려지나봐요.. 오늘 안과를 못모시구 가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