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도 정확히 6시에 기상하시어 이부자리정리하시고 세수와 머리 가다듬으시고 볼일까지보시고 7시에 식사를 하시기위해 엄마는 본인의 식탁에 앉아계신다.얼마나 고마운일인지 모른다 누워계시지 않으니말이다.이런 엄마를위해 6시부터 식사준비를 해서 올려드렸다. 오늘 아침메뉴는 가자미조림과 가지나물 상추무침 미나리나물 귤한개 그리고 복합 비타민1알이다.치아가 좋지않으시고 원래 천천히식사를 하셔서 8시쯤 식사가끝나서 치우고 청소해드리고 설겆이하고나니 30분이 더 지났다.엄마는 치질로 고생을하시는데 고령이라 수술도 해주지않아 매일 소독하고 약을 넣어드리고 환부주변을 발라드리고나면 또30분이지난다.엄마는 생긋이 고맙다하시고 너도 좀쉬어 라고 하신다.오랜기간 복용하시는 약의 부작용으로인해 만성 소화불량이 있으셔서
소화제도 잘챙겨드리지만 주의깊게 엄마의 상태를 살펴봐야한다.묘한것이 엄마에게 조금만
관심을 멀리하면 관심을가지라고 몸에 이상이 나타난다.여하튼 잠시 시간을내어 집앞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글을 써봅니다.항상 힘들지만 때론 엄마로인해 즐겁기도 하기에 버티는게 아닌가 여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