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고통스럽던 약 3주간의 37년생 엄마의 감기투병이 드디어 끝났다.
어제는 목욕도 스스로 하시고 밀린 빨래도 돌리시고 널어 놓으셨다.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신거다.조금전 저녁을 올려드렸고 식사후 평소 복용하시던 약도 드실거고 좋아하시는 트로트 프로그램도 보시겠죠.3주간 엄마와 같이
병치레를 한 셈이다.3주내내 엄마가 기력잃지않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도록 옆에서 엄마와 함께했다.항상 느끼는거지만 함께한다는 믿음과 그 교감이야말로 그어떤 치료약보다 효과가 좋음은 이번에도 입증한 셈이다.
이제는 따뜻한 봄이 왔으니 엄마도 기운을 내실거다.엄마 사랑합니다~~~~
많이 잡수시고 부디 오래오래 같이 삽시다.
2026.4.15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