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모를 모시는분들과 서로의 어려운점 나누고 잘모실 수 있는 방법 나누고싶어요.식사챙겨드리기,질병공유,목욕,산책 등등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봅시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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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30회 · 1일 전
- 늙은쥐가 벽 뚫는다
37년생 엄마는 가급적 모든일을 본인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십니다.이부자리정리 청소 빨래 목욕 등등 도와 드리겠다고 해도 내가할 수 있으니 놔두라고 하십니다.그러시며 가끔 하시는 말씀중에 늙은쥐가 벽뚫는다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나이가 든 것은 느리고 힘이들뿐 할 수없음을 말하는건 아니라고 하시며 늙었다고 얕보면 안된다고 하십니다.네 누가 엄마를 얕 보겠어요? 엄마 아무걱정마시고 벽 많이 뚫으세요 라고 말을 하면서 우리 둘은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우리도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엄마의 경험과 연륜을 더 오랫동안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항상 천천히 벽을 뚫으시길 바라며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시길 기원해봅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37
행복한님(서울/서산)
1일 전
어머니 멋져요 ☀️
행복한님(서울/서산)
1일 전
맞아요 나이들면 느리지만 스스로 할수 있는 의지하기 싫죠 힘드시면 말씀하시라그러시면 되요 기다리고 지켜봐주는것도 큰 보탬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