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같은 마음이라서요. 저희 엄마는 이제 치매10년차시고 10년동안 낮에 회사 가있는 동안 주간보호센터 보내며 혼자 돌보고 있지만 엄마가 제곁에 살아 계시는 것만으로도 저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거든요.엄마가 없다는걸 상상할 수 없어요. 치매로 저를 때리고 욕하시고 거동을 못하셔도,더한 모습으로도 어떤 모습으로도 좋으니 계속 제옆에만 계셔 주는것만으로도 매일매일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잠든 엄마를 보며 오늘 하루도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 꿀벌사랑 65님도 화이팅 하세요😊
글 읽는 내내 뭉클해오는감정 누르기 어려웠습니다.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