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요양병원 입원하신지 삼개월만에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가시는것도 못봤습니다 혼자 외로이 그길을 사투끝에 가셨겠죠 얼마나 외롭고 두려우셨을까? 그래서 친정 아버지 제가 모십니다 30년생 치매가 있으시나 열심히 신문 읽고 걷고를 도와드립니다 십여년전 치매 진단 받으셨으나 아직까지도 경증으로 지내십니다 오랫동안 함께 계시길 바라고 있으나 인명은 하나님 뜻이니 그져 주님께 맏기는 수 밖에요

힘드시겠지만 아버지랑 행복하세요. 복 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
항상 크게 응원 하겠습니다.화이팅
저도 아버지 2년전에 보내드리고 현재 노모을 모시고 삽니다 봄 보면 볼수록 마음이 짠하고 더 잘해 드리고 싶고 힘들어도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겠다 아님 내년까지 기약 없이 기다립니다 너무 힘들어도 나중에 다 복받습니다 행복하게. 아버지랑 사세요 돌아가시고 후회해도 효도는. 기다리지 않더라고요
누워만 계셔도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 납니다 저두 34년생 엄마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