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아기였고 누구나 늙는걸텐데 그저 자연스런현상이니 남일내일 구분않는세상이 또 올지 의문이긴합니다 많은이들이 보려는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네요.. 우리 눈에는 뭐가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더 좋을지가 다 보이죠! 사람들의 핑계는 다 똑같나봐요.. 거의 백지가 되신채 거동을 못하시고 누워만 계시니.. 뭔가 요구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눈어둡고 귀어둡고 거동도 못하시고 일일이 일으켜 조금이라도 걷게하려고 의자에 앉혀 식사를 챙겨드리는데 그것마저도 요즘은 체하셔서 잘 못드시네요.. 지금 다시 눕혀드렸고 한잠 주무시다 깨시면 다시 드시게 해야겠어요. 우리가족은 외면은 아닌데.. 명절때나 생신때 한번씩 와요.. 자기들 살기 바빠서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해요. 그래도 언니들 보면 한번씩 환기가 되니까! "엄마 나 누구야!" 하며 웃는 소리가 들리니 좋더라구요. 기대하고 바라지 않고 마음을 비우니 이젠 그냥 엄마 얼굴보고 가는 것만으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