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엄마가 입맛없어 할때 육개장이나 설렁탕에 밥을 말아 끓여서 죽처럼 드려요.. 그럼 씹기도 편하신지 잘드세요 꼭 밥이 아니라도 평상시 좋아하던거 드리면 잘 드실거예요~

우유나 두유에 오트밀 타서 따뜻하게 해드리면 맛있다고 잘드세요. 따뜻하게 하면 걸쭉해져요

전 두부 전 좋은것 같아요 아니면 계란찜도 좋은거 같습니다 어르신 단백질이 중요해서 최대한 부드러운 음식 이자 단백질 많이 주려고합니다.
하하 말씀들을 안하셔서 그렇지 여기 계신분들은 저마다 다 선수라 생각합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도 그런 경우가 싸이클처럼 오는데 저는 그럴때 어떤 음식을 먼저 찾기보다 과일 여러종류를 조금씩이라도 계속 입속에 넣어 드립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입맞을 찾으십니다. 그래도 입맛이 없으실때는 소량을 드셔도 영양이 갈 수 있는 음식 위주로 챙겨 드립니다. 회나 스시, 혹은 풀무원에서 나온 환자식 도시락이라던지(영양소 고려해서 만든 전문가의 도시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