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그동안 가급적 언급을 회피했던 요양원에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요즘 급격히 늘어난 평균수명의 증가는 사회풍속도 마저 바꾸어 버렸습니다.아침에 붐비던 유치원
차량은 온데간데없고 노치원차량이 분주히 돌아 다닙니다.이는 노부모 부양의 문제가 전국민의 문제가 되었음을 말하는거지요.
그나마 거동하시고 큰 병이 없으시면 노치원에서 문제없이 생활하실수 있습니다.이시기는
대부분 독자적인 생활이 가능하신 시기입니다. 각 가정에 불화가 없죠.그러나 이시기가 지나고 독자적으로는 생활이 불가능해지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그동안 잘 모이지않던 가족도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른바 가족회의가 열립니다.누가 모실거냐? 아니면 요양원을 알아보라? 어떻게 요양원에 보내냐?그럼 니가 모셔라? 나는 일이 바빠서 못모신다 그럼 나는 안바쁘냐? 오빤 왜 말이 없냐?그럼 비용은 어떻게 할거냐?등등등
온갖 말들이 다 나오게됩니다.가족간에 융화가 잘되어서 통일된 결과가 나오면 다행이지만 가족 누군가의 희생이없이는 답을 도출 하기 어렵습니다.만일 가족회의에서 요양원으로 모시는것으로 합의를 해도 정작 당사자가 요양원을 거부하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되는거죠.거부하는 부모를 강제로 보낼 수도 직접 모실 수도없는 상황이 연출 됩니다.크게 두가지 유형에대해 생각해보죠.
-내가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가겠다는 부모
부모 스스로 요양원으로 가시겠다면 모든 문제는 사라집니다.비용의 문제와 면회계획만잘 세운다면 불화없이 지낼 수 있다고봅니다.
-요양원의 요자도 꺼내지 말라는 부모
만일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가 요양원의 요자도 꺼내지 말라고 끝까지 버티신다면 우리는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렇다고 부모를 버릴 수도없고 정말이지 직접 모실 수없는 상황들이연출됩니다.
이렇듯 2026년을 살고있는 노부모의 자식들은 노부모 부양의 어떤 답안지를 작성해야 하겠습니까?
또한 지금의 부양자인 우리들도 머지않아 피부양자가 될텐데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