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환영합니다.
무엇인가 해내야한다는 강박 없이
손 끝을 움직이며, 차 한잔과 함께하는 마음챙김
뭘 해야할지 몰라도 괜찮아요.
따로 또 같이 만들어봐요. 😊
작은 소품도 좋고, 내가 입을 옷도 좋아요.
거창한 재료가 없어도 실과 바늘 그리고 천.
무엇이든 느슨하게 만들어봐요.
그저 느슨하게 한 땀 한 땀.
목동
라이프스타일
느슨한 바느질
인증 30회 · 1일 전
다이소 제품으로 시작하는 사시코자수
일반적인 사시코 자수는 전용 실과 원단 바늘이 따로 있는데요. 저는 바느질이라는건 (사실 세상 어떤 것도) 그런 정해진 것 외에도 어디든 적용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라☺️ 요즘 다이소 제품 괜찮은게 많이 나와서 한 번 시도해봤어요.
일단 다이소 면실로 사시코는 안되겠어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 있긴한데 장력이 약하고 두꺼운데다 원단 쏠림에 잔재가 너무 나와서 깔끔하기 어려운듯해요.
굵기 때문에 손목이랑 손가락 피로도가 넘 높아요 🤣
해봐야 아는 것도 많다는 생각을.
사시코 자수 패키지를 준비해보려는데 오히려 이번 경험이 도움이 된듯해요. 거리가 머셔서 모임 참여 어려우신 분들도 계셔서 하는 방법도 공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