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맛 소설을 쓰고 있어요
연애 소설, 감동 소설, 성장 소설, 치유 소설 따뜻한 캐릭터를
통해 삶의 희망을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살리는 말을 하는 살아있는 캐릭터들과 만나 보세요
#인생에서 최고의 일은 바닥을 딛고 튀어 오르는 거예요.
서울시 구로구
문화/예술
얼굴에 침을 뱉다. | 당근 카페
쎄라
인증 28회 · 22시간 전
얼굴에 침을 뱉다.
며칠전 난 매우 굴욕적인 말을 들었다. 마치 침을 얼굴에 뱉은 기분이였다. 난 화내지 않고 조용히 얼굴의 침을 닦듯 답변하고 마무리짓고 그 사람과 헤어졌다. 정말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됐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들을 근거가 내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반성해봤다. 그리고 성장해야 겠단 생각을 했다. 더 인격을 연마하고 지식을 쌓고 삶을
절제해야겠단 생각을 했고 실천하고 있다.
안타까운 건 그 사람을 계속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굴욕적인 말이 이젠 내겐 기념비가 된다는 점이 달라진 점이다. 내가 이렇게 추락했던 순간을 기념해서 쓴 물을
마시고 또또 달려가야 겠다. 그물이 단 물이 될 때까지.
탈무드에도 이 세상에서 필요없는건 굴욕적 순간이라고 느낀 왕이 나온다. 하지만 그가 적진에 몰린 순간 그는 미친체하며 굴욕적 행동을 한다. 저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왕일리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아무 의심없이 그를 보내준다. 왕은 그 필요없다던 굴욕이 자신의 생명을 살려줬단 걸 깨닫는다. 심하게 추락하는 그 순간이 내가 살수 있었던 시간일수 있다. 굴욕적 순간에 분노하지 말고 와신상담하는 기회로 삼으라.
#와신상담-섶에 눕고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怨讐)를 갚으려고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이르는 말.
조회 6
영헤어75 여
22시간 전
똥은 피하는게 답인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했으니 힘내세요 백인백색 이더라고요~^^
쎄라
22시간 전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영헤어75 여
22시간 전
살다보면 똥을 밟을때도 있더라고요 무시가 답이예요~^^
쎄라
14시간 전
요즘 진상이 좀 많아진 거는 사실인 것 같긴 해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늘 고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