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하더니 소나기가 한차례지나가고
7시40분경 둘러보니 밥상이 폭탄맞은것같았다
주위에는 까만 굼뱅이 같은게 기어다니는데 사료냄새맡고 몰려든거같다.
물뜨러13단지 수돗가로가는길에 치즈냥이 어미와 삼둥이막내치즈냥이가 보였다
어미를 잃어버렸는지 삼둥이만 보이는데
엄마어디갔어 엄마 잃어버렸어? 하고말하니 목소리 알아듣고 한참주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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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단지 상가쪽으로 이동하니 냥이밥그릇이 재떨이가됬네!
축구회원모집 간판쪽입구에 밥그릇배치
항상 트럭밑으로 숨곤했는데
소니기가 와서 다른곳으로 피신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