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진심을 다해 "제발 도와달라"고 말하게 되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간절하고 두렵고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유실동물 보호자들은 전단지를 붙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길거리에 붙이는 전단지와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쓰레기가 아니라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줄 마지막 희망이자,
무너져가는 마음을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정부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정하며
'반려동물 등록제(내장칩)'를 의무화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를 잃어버린 위급한 상황에서,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노력인
'전단지 부착'은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불법'이 되어 과태료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국가가 생명을 등록하라고 강제했다면,
그 생명을 잃었을 때 찾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은 열어주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유실동물 보호자와 봉사자들은
간절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전단지 뭉치를 품에 안고,
눈치를 보며 전봇대 앞에 서 있습니다.
내 가족을 찾는 당연한 권리가
범법 행위가 되는 이 비정한 현실을 바꿔야 합니다.
길 잃은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함께 그 길을 열어주고 넓혀 주세요.
우리의 서명 한 번이
지금은 신의 능력보다 힘이 셉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우리의 서명이 바꿀 수 있는 것
- 유실 반려동물 전단지의 한시적/예외적 허용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정부 차원의 유실동물 찾기 지원 시스템 구체화
- 생명을 찾는 간절함을 도시 미관보다 우선시 하는
인도적 행정 촉구
[반려동물 찾는 전단지 합법화 서명하기]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F25AA28D29C2051E064ECE7A7064E8B
지금은
우리의 서명 한 번이
신의 능력보다 힘이 셉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 힘을 발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