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책 1권 입니다
이 책은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책이죠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처세와 심리적 거리두기를 이야기해요
책의 핵심 메시지를 몇 가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라시안은 “착한 사람”과 “만만한 사람”은 다르다호의는 베풀되, 상대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
2. 나를 너무 쉽게 드러내지 마라
감정, 약점, 계획을 모두 공개하면 상대가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적당한 신비감과 거리감은 자신을 보호하는 힘이 된다
3. 거절도 품격 있게 하라
싫다고 말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한 내용무조건 참거나 폭발하는 대신,
우아하게 선을 긋는 기술이 필요하다
4. 모든 사람을 설득하려 하지 마라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설명하는 것은
에너지를 소모할 뿐이다때로는 설명보다 침묵이 더 강한 답이 될 수 있다
저는 결혼생활 동안 관계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려고 했고, 이해시키려고 했고, 참으려고 했었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너무 많이 내어주었고,
결국 공황장애와 깊은 외로움을 겪게 되었죠
이 책이 말하는 “거리”는 냉정함이 아니라
자기 존중에 가까워요
사랑해도 나를 잃지 않는 것.배려해도 이용당하지 않는 것.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나를 희생하지 않는 것.
“사랑은 거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거리를 찾는 것이다.나는 사랑해서 모든 것을 내어주었지만,결국 나 자신을 잃었다.이제는 안다.관계를 지키기 전에 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