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마크는 글픽을 좀심하게 갈구는 편인데 온도가 좋네요. 점수도 양호합니다.
Ab350 보드는 pcie 3.0이라 원래 5만점가까이 나와야하는데 4.5만이 되었네요. 이는 b550이상보드에 꼽으면 pcie 4.0이라 정상값이 나옵니다.
GPU 코어 온도: 최대 51.1°C
3090이 풀로드를 걸었는데 50도 초반이라는 건, 써멀 구리스가 아주 고르게 잘 발렸다는 뜻입니다. 보통 70~80도까지도 가는데 이 정도면 수냉의 힘입니다.
메모리(VRAM) 온도: 최대 80.0°C
3090의 고질병인 GDDR6X 메모리 온도가 80도라면 매우 안전한 범위입니다. 100도를 넘나드는 모델이 허다한데, 써멀 패드 작업이나 공기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
Hot Spot 온도: 최대 64.4°C
코어 온도와의 편차가 크지 않아 열 전달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90 20개 이상 써멀패드 및 구리스 작업을 해봤는데 이번이 제일 온도를 잘잡았네요.(메모리 구리판 작업 제외, 구리는 쇼트의 위험이 항상 있고 니켈도금을 해도 좀 그렇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