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살 감량하는 여자를 줄여 “찐감자”라는 귀여운 단어를 붙여봤어요. 이곳에선 굶지 않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함께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즐겁게 합니다.
작심삼일 환영 O
극단적 살빼기, 완벽주의 X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지향 O
🥔가입 조건
•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실 분
• 적극적 참여 의지가 있는 분
• 가볍고 명랑하게 살고 싶은 분
• 단기간 감량에 집착하지 않는 분
•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지적하지 않는 분
🥔인증 시스템
[1] 오늘 식단 인증
• 집밥, 도시락, 샐러드, 단백질
• 야식 대신 계란으로 멈춤
• 물 1.5L
[2] 움직임 인증
• 산책 5분도 인정
• 계단오르기, 걷기, 요가 모두 OK
• 러닝 3K 뛰었음
• 홈트 30분
[3] 멘탈 인증
• 과식 고백
• 무기력한 날
• 다시 시작 선언
서울시
건강/다이어트
중요하지 않은 일에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 | 당근 카페
찐감자
인증 19회 · 3일 전
중요하지 않은 일에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
작가 아밀 니아지(Amil Niazi)는
자신의 책 <야망 이후의 삶>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완벽함을 좇다 지쳐버렸을 때,
‘적당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죠.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불가능한 것을 이루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벌하고 있었어요.”
그녀는 완벽함이 삶에서 불가능한 장애물이라는 걸 받아들인 순간, 비로소 진짜 행복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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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마르타 칼데레로(Marta Calderero)도
같은 맥락에서 심리적 유연성을 강조합니다. 🧘🏻♀️
“유연성은 정신 건강의 가장 명확한 지표 중 하나예요.
상황에 적응하고 기대치를 조정하며, 모든 것이 특별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능력이죠.”
이런 유연성은 반추하는 사고를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며, 죄책감 없이 쉴 수 있게 합니다.
⚠️반면 경직된 완벽주의는 불안과 자기비판, 삶에 대한 만족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요. 마르타 칼데레로는 “뇌는 여러 방면에서 동시에 최고 수준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체념이 아닌 성공의 재정의
‘이 정도면 충분해’라는 태도가 그냥 포기하거나 기대치를 낮추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마르타 칼데레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건 포기가 아니라 성공에 대한 재정의예요.
강박적인 성과 추구에서 내면의 조화로 나아가는 거죠. 문제는 더 많은 것을 갈망하는 게 아니라, 결코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거예요.”
비올레타 알코세르 역시 “완벽주의는 종종 우리를 마비시켜요.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압박은 막힘, 미루기, 번아웃으로 인한 포기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는 사람들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더 멀리 나아가는 경향이 있죠”라고 설명합니다. 비범함만이 존재를 정당화한다는 생각, 이제는 내려놓을 때가 됐다는 거죠.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
#1. 기대치를 조금 낮추세요
역설적이지만 기대치를 낮추면 오히려 일을 더 잘할 수 있어요. 비올레타 알코세르는 “끊임없는 자기평가와 정신적 과부하에 주의력을 빼앗기지 않으면, 부담이 덜한 방식으로 특정 작업에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2. 100% 쏟아붓지 않는 것도 능력
의도적으로 모든 일에 100%를 쏟지 않기로 하는 것은 “감성 지능의 한 형태이자 더 높은 자존감의 표현”입니다. 심리 체계는 순환적으로 작동하는데 강렬한 순간이 있는가 하면, 회복하고 유지하는 단계도 있죠. 그런데 늘 최대치로 살려고 하면 성공보다는 탈진으로 이어집니다.
#3. 나의 가치는 성취 밖에도 있어요
‘오늘은 특별하지 않아도 내가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안도감을 줍니다. 계속 비교하지 말고, 자기에게 가하는 압박을 완화하면 자신과의 관계가 개선됩니다.
#4. 진짜 행복이 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아밀 니아지는 “이 모든 것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고 설명합니다.
💗바로 ‘무엇이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죠.
‘충분함’이라는 상태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그 안에서 안주하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게 시작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쩌면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힘들고 바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