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갈등을 수반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폭력, 물리력이든 언어든, 그리고 공간의 문제, 시간에 대한 갈등... 부딪혀서 풀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그리고 구조의 문제와 현상의 문제. 현상이 잠잠해도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면 언젠가 터진다. 현상이 시끄러워도 구조적 정합성과 신뢰가 있다면 부딪혀 소통하면 해소할 수 있다.사람과 상황에 따른 판단도 중요하지만 실행할 수 있는 힘도 필요하다. 나무를 뽑아야 하는지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