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책임이 있을 수 있다. 전부는 아닐지라도 내가 얽힌 부분이 일부라도 있다면 나의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이미 지나가버려 고착된 문제라면 자책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보자. 가족문제는 상호관련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문제라면 자신을 탓하지 말자. 자신에 매몰되지 말자. 중요한 것은 해결이지 누구를 비난하고 마는 것이 아니다. 책임은 해결의 도구로서 이용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