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푸르고 높다. 차가운 공기가 하늘을 더 푸르게 만든다. 푸르고 맑다. 맑아서 더 높고 넓다. 그 푸른 하늘에 아픈 마음을 담으면 살살 풀어지고 희석되어 다시 더 푸르고 맑은 하늘이 된다. 그대가 걷거나 음악을 듣거나 생각하거나 무얼 하거나 이 푸른 하늘 아래 그 마음 더 맑고 푸르르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