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일까어떤 부분을 어떻게 가장 잘 안다는 말인가.가장 잘 알면 가장 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내 가족의 문제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일까.가족일까.제일 잘 알면 제일 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무엇을 알고 어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인가.스스로 갈등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는 건 아닌가.나를 가장 잘 아는 것보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중요한 게 아닐까.나는 타인 그리고 가족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내 가족을 제일 잘 아는 것보다 어쩌면 내 가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한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