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또래들이 힘겹게 사는 모습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첫번째 방문한 곳!
딸애 나이에 좁은 원룸에 사는 여자 아이!
룸에는 발을 디딜 공간도 없어 보여요!
천정에서 물이 새는데 방을 빼고 싶어도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울며 계자 먹기로 지낸다네요!
계약기간 3개월 남았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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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가 고장이라기에 가보았는데
콘센트 내부 과열로 플라스틱 몸체가 녹아버렸네요!
쥐꼬리 접속으로 분기선을 뽑아 개선해 줍니다.
콘센트 분기는 반드시 분기선을 뽑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두번 째집
아들 또래 젊은친구가
장애로 누워있는 다큰 동생을 돌보며 사네요!
부모님께서는 안 계신지?
마음이 찡하네요!
분전반에 누전차단기도 없이 3회로를 하나에 묶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이렇게 위험하게 작업을 했을까요?
분기 회로를 풀어보니
전선들이 모두 삮아서 아찔합니다.
외피를 벗기니 속에서 물이 줄줄 떨어집니다.
게다가 세 개의 회로 선들의 굵기가 제 각각이고요!
모두 분리해 선을 자르고 다시 연장해서 정비를 합니다.
생각 같아선 선도 모두 교체해야한다 하고 싶지만
임대인이 까칠해서 부담하려 하지를 않는 모양새입니다.
부동산 업자도 나몰라라 하고요!
어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회로를 분기해 정비해 줍니다.
세번째 집
딸애 같은 아이가 좁은 원룸에 사네요!
누전으로 차단기가 떨어졌는데
차단기를 올리니 올라간답니다.
일단 방문하여 누전 점검을 하니 화장실 콘센트에 물이 흥건합니다.
절연저항도 0 ohm으로 나오는데 차단기가 올라가 있네요!
차단기도 교체하고 콘센트도 교체를 합니다.
오늘은 마음이 찡합니다.
빨리 젊은 친구들이 기를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