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등행렬에 불을 밝히는 것이 당엔해진 요즈음
예전 촛불로 불을 밝히던 시절이 생각난다.
각양각색의 제등이 만연하지만 이러한 것은 배터리가 발달한 덕분이라는 것
예전에는 연꽃모양의 등속에 초를 하나씩 밝히고
단체별로 커다란 연등 또는 만자를 너뎃명 어깨에 이고 가는 것이었다.
그 속에 역시 촛불 여러개를 밝혔을 뿐
지금은 구동기구까지 장착이 가능하니 사람이 타고 다니는 것도 다반사다.
촛불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은 생각도 못할 때다..
촛농이 얼굴로 떨어지면 화상을 입을 터
학부 1년차에 나무로 삼층탑을 만들고 각 단에 꼬마전구를 둘러서 대히트를 쳤던 기억이 생상하다.
배터리는 오토바이용 12V 전원을 사용하고
여의도에서 종로까지 그 무거운 탑을 여덟명이 어깨에 메고 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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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코스가 줄어 동국대에서 출발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