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호이스트 위 전기공사
이십여미터 위 호이스트
전기철도 정비공장이 수도권 여러곳에 있어요.
고양차량기지, 서울 이문차랑기지 구로차량기지 등
KTX 의 경우 차량이 긴 것은 20량 정도로 그 길이가 400m에 이르고요.
차량정비창도 그만큼 넓고 높이 또한 높아요.
정비공장 내에 조명을 위해 천정에 투광등들이 달려 있는데 그 높이가 20여미터는 됩니다.
공장내 모든 조명 개선 공사에 투입이 되었는데 차량 부속을 이동하기위한 호이스트가 20여 미터 상부에서 이동을 해요.
호이스트 상부에 발판을 깔고 그 위로 다시 빠렛트를 올리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호이스트의 기계소리를 들으며 이동하며 작업을 했어요.
안전고리 이외에 의지할 곳이라곤 따로 없고요!
호이스트 위에서 이동을 하며 등을 교체하니 안전고리도 한곳에 고정이 아니라 실링바를 난간에 매듭짓고 그 실링바에 매달았어요.
떨어지면 10여미터는 수직낙하를 그리고 대롱대롱 메달려 있겠네요!
저 아래 바닦이 보이네요.
처음에는 호이스트에 오르는 것이 긴장되고 떨리더니 두 달간 반복되니 긴장이 풀리고 일의 효율도 오르네요!
기차바퀴가 마치 아령같이 작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