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이 전기일이라고?
철길 옆에 자라는 나무가 넘어져 철길 위 고압선에 닿으면
주변에 사람이나 기차가 지나 간다면 감전 등으로 대형 사고가 날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벌목 또는 가지 치기를 해요!
서울 경기 등에서야 대부분 평지이니 조심 해서 작업을 하면 되는데
수풀이 우거진 지방으로 가면
특히 강원도 정선 태백 사북으로 가면
낭떨어지 위 70% 급경사지에서 벌목 및 가지 치기를 해야해요!
그런데 그것이 전기 일이랍니다.
쓰러지거나 철길로 떨어지면가 전기 사고로 이어지니 담당을 전기에서 하는 것이지요!
평지에서야 나무가 기운 방향으로 베어내면 되니
주변에 안전담당만 배치해서 작업을 하면 되는데!
철기 옆에서 벌목 작업은
대부분의 나무가 철길 방향으로 자라요!
나무가 철길로 쓰러지는 날이면 대형사고!
철길로 지나가다보면 신비한 생각들도 나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금지된 공간이거든요!
찍어놓은 멋진 사진 들은 천천히 올려볼게요!
큰 나무는 두사람이 감싸야할 정도의 큰 나무들도
일반 벌목은
나무를 활용하기 위한 벌목
또는 미관을 감안한 가지치기를 해야하지만
철길 옆 벌목은 그 나무를 죽여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무의 생장은 생각하진 않아요!
많은 곳이 주번에 찻길이 없어 철길옆 길을 따라 수박m를 가야할 수도
철길 옆 높은 나무는
가지치기를 하며 올라가
윗부분을 잘라 떨어트리고
또 내려와 중간을 자르고
다시 밑둥을 잘라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철길로 떨어지면 다음에 지나갈 기차에 영향을 주기에요
혹시라도 철길로 작은 가지라도 떨어지면
호각소리에 작업 중지에 난리가 나요!
안전사고를 방지해야할
감리
철도운행관리자 등 관련된 사람들이 항시 감시를 하고 있어요!
나무를 자를 때는 나무 위에 밧줄을 매고
철길 반대방향에서 여러사람이 줄다리기를 해요!
어자!
어자!
ㅇ어~자!
그리고 철길 쪽에서 체인톱으로 컷팅을 해요!
서울에서 자라서 나무위에 올라보아야
초등학교 중학교때 동산에 작은 나무밖에 못 타 보았는데!
이 작업을 하면서는 솔선 수범하게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나무위에 올라가는 것이 재미 있어져요!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려움에서 시작해요 모두들
2~3톤이나하는 아름다리 나무, 높이는 십여미터 에서 이십미터나 되는 나무가 쓰러지는 광경을 상상해보세요!
바로옆에 쿵!
소름이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