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인문학 책이 끌리더라고요
인문학 초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6권 골라보았어요.
예전엔 자기계발서나 돈 관련 책만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결국 사람 이야기, 삶 이야기, 감정 이야기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인문학 책 읽으려 하면
너무 어렵고 두꺼워 보여서 시작하기 힘든 분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읽기 쉬운데 오래 남는 책들” 위주로 추천해봐요.
📖 1. 미겔 스트리트
요즘 읽고 있어서 추천해요.
동네 사람들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읽고 나면 마음이 먹먹해져요.
“인간이란 뭘까”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책.
📖 2.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이 왜 힘든지, 사람은 무엇으로 버티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책.
힘든 시기에 읽으면 특히 많이 남아요.
📖 3. 어린 왕자
어릴 때보다 어른이 되어 읽으면 더 슬픈 책.
짧은데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정말 많아요.
여운이 많이 남아요.
📖 4. 월든
복잡한 세상에서 조금 천천히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느낌의 책.
자연과 고독, 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 5. 데미안
“진짜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성장 소설.
학창 시절보다 지금 읽으면 훨씬 깊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죠.
📖 6. 멋진 신세계
요즘 시대랑 너무 닮아서 놀랐던 책.
AI 시대에 읽어보면 더 흥미로운 소설이에요.
인문학이라고 해서 꼭 어려운 철학책부터 읽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 문장 좋다…”
“이 사람 마음 이해된다…”
이런 순간들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은 인생책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