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넘기셨나요? ㅎㅎ 진짜 요즘 시간 왜 이렇게 훅훅 가는지 몰라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가만 보면 우리가 남들한테는 "어머 웬일이야~ 대단하다!", "너무 고생 많았어요~" 하면서 리액션도 참 잘해주는데, 정작 내 자신한테는 너무 짠돌이, 짠순이 같지 않나요?
조금만 실수해도 '아휴 내가 미쳤지' 하고 자책하기 바쁘고요. 그쵸? ㅠㅠ
그래서 우리가 서로 칭찬 품앗이 좀 해보려고 요 게시판을 하나 파봤습니다! ㅋㅋ
뭐 엄청난 거 성공하고 돈 많이 벌고 이런 거 아니어도 돼요~ 남들이 보기엔 '엥? 그게 자랑이야?' 싶어도 나 스스로 대견하면 장땡입니다!!
"오늘 아침에 알람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났잖아요 저 ㅋㅋ 미쳤나 봐요!"
"퇴근하고 치킨 시키려다가 꾹 참고 냉장고 파먹기 했습니다. 제 식욕 칭찬해 주세요 ㅠㅠ"
"오늘 진상 손님 때문에 멘탈 바사삭 될 뻔했는데, 끝까지 웃으면서 참은 나 자신 진짜 대견합니다;; 속에서 천불이 났지만요 ㅋㅋ"
"아무것도 안 하고 소파랑 한 몸으로 있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무사히 숨 쉬고 살아남았어요~"
이런 거 다 좋아요! 글 남겨주시면 저랑 우리 이웃님들이 랜선으로 호들갑 좀 떨면서 폭풍 박수 쳐드릴 테니까 눈치 보지 말고 막 자랑해 주세요!
💬 [방장의 셀프 토닥토닥]
저부터 쑥스럽지만 수다 좀 떨어볼게요~ ㅋㅋ
제가 원래 뼈 묻을 줄 알았던 회사 생활 쫙~ 하다가, 내 일 해보겠다고 독립한 지 제법 됐잖아요. 어유~ 근데 이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니에요;;
요즘 머리 굴려서 이것저것 새로운 거 배우고 따라가려니까 영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모니터 너무 뚫어져라 봐서 눈은 침침해 죽겠고, 가끔은 '아휴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게 맞나' 싶어서 멍때릴 때도 진짜 많아요;;
그래도! 어젯밤에 진짜 다 때려치우고 자고 싶은 거 꾹 참고, 늦게까지 꾸역꾸역 일 마무리한 나 자신... "야, 너 그래도 진짜 꽤 열심히 산다. 고생했어!"라고 궁디팡팡 해주고 싶네요 ㅋㅋ 아유 쑥스러워라~
자, 다음 타자 모십니다!! 우리 이웃님들 오늘 하루 뭐라도 좋으니까 칭찬거리 하나씩 툭툭 던져놓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