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작성자님의 가족일이여서 제가 감히 참견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행복하신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버텨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장하네요.
인생 참 고달프네요 이나이 먹고보니 부모는 자식을 위해 뭐든지 노력하고 본보기를 보여야된다는 겁니다 아무튼 지금껏 잘버티고 살앗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사세요
실례지만 현재 나이가 어찌되나요?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들이 그래도 어머니라고 말하는거 믿지마세요 직접 겪어본 본인만이 그 심정을 압니다 저도 님 정도는 아니어도 좋은환경에서 자란게 아니라 이해가 많이되네요 힘내세요 님이 보란듯이 잘사는게 최고입니다~
30살
아 30년이라 말하셨군요 전 어릴적은 뺄수도있다 생각해서요 ^^
뼈저리게 느끼게해주세요 본인이 얼마나 잘못살았는지 처절하게 외롭게 해주세요

힘든시간들..버티고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그 삶을 어찌 헤아리겠냐만은..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으로 마음이 아프네요~아직 너무도 예쁜나이...꼭 좋은날들..올꺼에요..힘내요!!
네..맘것 미워하세요 원망과 서러움이 섞여 복잡 하시겠네요ㅠㅠ저두 30초반 아들가진 엄마로서 님 엄마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고로 저또한 큰아이 많이 학대 했답니다 이유는 혼자 키우면서 삐뚤어질까봐 겁이나서요 그래도 잘 해줄땐 잘 해줫고요 님 엄마 원망과 괴로운 마음 풀릴때까지 미워하셔되돼요 닝 엄마가 자처한 일이거든요 하지만 나이가들면 미움.원망 서러움 조금은 숙으러 들더라구요 부모가 많이 늙으셔서 날 못 알아볼때요 제가 그런답니다 그래도 예전에 나한테 이랬지 하면서 원망도 털어노치만 ㅠㅠ돌아오는 답은 없어요 그래도 조금은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셧으니 0.1%로 정도의 고마움은 간직 하셧음 하네요 저또한 평탄한 삶을 산건 아니여서 주제넘게 건네 보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시고 힘드셧죠 이제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사랑받는 남자가 되길 빌어드릴께요 님은 사랑받기위해 태어 나셧기 때문에 이제부터 사랑받을 거예요 님 행복을 빌어요~~~

부모는10자식거느리지만 자식은그렇게몬하죠

글을 다 읽고나니 가슴이 먹먹해요^^ 님이 얼마나 마음고생하고 힘든 세상을 살았는지.... 이제 행복하게 살길을 마음 속으로 빌어봅니다

법륜스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용서하고 싶냐 - 용서해라 미워하고 싶냐 - 미워해라 부양하고싶지않냐- 부양하지말아라 도와주고싶냐 - 도와줘라. 님은 세상의.손가락질을 무시하셔도 되는 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너무하네요 ㆍ 힘내십시요ㆍ세상의 인연에 좋은사람이 나타날겁니다ㆍ그리고 자신을믿고 스스로에게 용기를주고 나자신을칭찬하서고요ㆍ 엄마의 원망과 미움이크시겠지만 용서하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좋을것같아요ㆍ여태껏 살아오신것만 봐도 대단하신거예요ㆍ 이렇게 용기를 가지고 글을쓰신것면 나의모든걸드러내며 얘기하기가 쉽지않네요ㆍ아버님이 너무 그립겠어요ㆍ시간이약이니 다 잊혀질거예요ㆍ마음을 강하게 하루하루 단련하세요ㆍ좋은일 이제부터 사소하게 만들어보세요ㆍ좋은일가득하시길바래봅니다ㆍ아버님너무그리우시겠지만 시간이 약이라서 다지나갑니다ㆍ
차라리 기억이 없어지기를~~ 엄마는 무슨~ 용서가 아니라 기억을 생각 안하고 살았음 합니다. 본인의 미래만 보고 살기 바래요~

토닥토닥... 너무 고생했어요...엄마는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낳았다고 다 부모 아닙니다

그나마.글쓴님이.힘든환경속에서도.정상적으로.성장해.웬수같은.엄마에대한 대우문제를.걱정.고민하는거같아.대견하고.착하게.잘컷내요.ㅠ 생물학적부모로만.생각하시고.이기적으로.개인적으로.본인생각과.사고로.생각하고 대접해도.나무랄사람은.없을거같아요.부담갖지말고.맘두지말고.지극히 최소한의.대우만하셔도.될거같음니다만.ㅡ정작 돌아가시고나면.일부 걸리는부분은있을거여요.그건.모든보통사람들이.갖는.부모에대한.생각임니다.참작하시고.개돼지 취급해.후회하면서.생마감할수있게해도.타당합니다만.세상구경하게해준.고마움만큼만하세요.ㅠ

엄마한테 붙어 있고 싶고 연락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세요 그다지 추천하지도 않지만 미워하고 싶으면 미워하세요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그리고 사실 저는 글쓴님이 너무 걱정됩니다. 마음이 아프신 거는 알겠어요 대신에 그 과거가 문득문득 기억이 나서 괴롭힐 거에요 그 순간이 오면 저는 인생은 혼자다 하면서 다른사람과 선을 긋고 내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거의 무시했어요 저랑 어릴 때 살아온 환경은 비슷해서 글 남겨요 포기 하지말고 나는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내가 달라져야해요..뭐 힘드실 수 있어요 어떤 점에서는 크게 현타오고 눈물나고 화나고 복잡한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운동하세요 복잡할 때는 뛰세요 내 기분이 안좋으면 뛰거나 운동하세요 진짜로 효과 있어요 대신 건성으로 금지여
부모와자식은 그 인연이 있기에 부모로, 자식으로 만납니다. 전생의 업보가 있기에 현생에 마주합니다. 이제 업보가 끝나가니 다시 업보를 만들마세요. 각자의 운명이 이제 다시 시작할겁니다

(아쉬워요)

너무 슬픕니다

본인 인생 먼저 챙기세요. 빨리 연 끊고 멀리 도망가서 사세요. 어렵게 자라서 뭐든 할 수 있을거에요. 30이면 충분히 인생을 바꾸고도 남을 나이에요.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