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듬어진 글은 아니지만 멋진 말씀이에요.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6.25참전 유골찾기로 제적등본을 떼며 보았던 전사하신 큰아버지 꽃다운 나이 스물둘.. 혼인한지 1년밖에 안되셨더군요ㅠ 큰외삼촌 열여덟나이에 참전하여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엄마께 들었죠.. 피어보도 못하고..ㅠㅠ 자식목숨 돈(유족연금)과 바꾸지 않겠다고 전사자 등록도 안하셨다고
ㅠㅠ 너무 감사하신분들… 저도 늦게나마 뭔가 감사함을 느끼네요.. 그분들의 희생이헛되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죠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