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선생님 너무하셨네요 그 시절 그전시절에 왜들 그러셨는지 ?
그러게요.. 그시절은 참 ㅠ 요즘은 상상도 못할.ㅠㅠ

고3때(80년도) 등교길 교련복 상의가 밖으로 나와 있다고, 싸대기 왕복에다가 업드려 뻗쳐해서 방망이로 맞았는데 허벅지가 피떡이 되어서 바지를 벗기 어려울 정도 ㅠㅠ 하~~ 억울해서 그 학생과장 집(주택)을 찾아가 벽돌을 담너머로 서너장 던졌다 와장창~~~ 와장창 저보다 더 억울한시겠네여 암튼 위로 드리고 응원합니다~~^
어우ㅠㅠ그니까 요즘은 조금만 그래도 학폭이니 폭력교사니... 난린데 우리땐 참;;; 으휴ㅠ

옛날 선생님들은 진짜 이상했어요!! 그런 나쁜선생님 기억하지마시고 영원히 기억에서 삭제하세요!! 그분 지옥가셔서 11살아이가 받은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받을꺼에요!! 현관앞에서 억지로 웃고있는 아이를 꼭 안아주고싶네요!!ㅜㅜ
ㅠㅠ 현관문에서 억지로 웃던아이 감사해요ㅠㅠ 댓글보고 눈물이 나네요..에휴
그시절땐 쫀지도 있던시절이고 갑과을이 분명했던 시기죠..그런데 폭행을 그렇게 당하셨나요?문제가있어보여요
거의 30년전일인데 아니지 31년이네요 선명합니다..출석부로 머리맞고 긴 몽둥이로 종아리맞고^^;;; 교탁위에 올라가라 해서 거기서 맞고^^;;;에혀

그 시절 교사들 중 폭력 교사들이 존재했죠. 훈계 목적을 넘어 화풀이로 애들을 패나 싶은 정도의.. 전 아직도 제 짝꿍을 신고 있던 슬리퍼로 개패듯이 팼던 음악선생을 잊지 못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ㅁㅊ련으로 통했던 그녀. 제 동생은 수학을 잘했는데 친구가 물어보길래 가르쳐줬답니다. 근데 선생이란 작자가 기특하다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뭐랬더라 아주 면박을 줬다던데 저는 모르는 수학문제를 질문한 적이 있었는데 풀이를 보고도 설명을 못해주더군요. 제가 다 민망. 결국 학원쌤한테 가서 들었던 그때의 기억도 떠오르네요. 뭐 어린애들한테 분필 먹인 교사 촌지 대놓고 요구했던 교사 등등 많았죠. ㅉㅉ
분필을 먹인 교사라^^;으휴 그래놓고 스승의날은 챙겼을듯
에고 너무 힘드셨겠네요. 아픈 과거에 자신을 옭매어 두지 마시고 잊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디졌을겁니다 이제 잊도록 노력하세요
ㅋㄷ 유쾌상쾌통쾌 ..(디졌을듯) 네 감사합니다
전 고딩때 도끼자루 옥으로 만든매 하키스틱 2.4 다양 하게 맞아봤답니다. 옥이 제일 아팠어요
^^;;;도끼자루
선생님이라도 다 인격적으로 훌륭한 분들만 계신건 아닙니다. 11살의 어린 잇님께 토닥토닥 위로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성장하시고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아오셨잖아요~ 님 앞길에 따스한 순풍만 불기를 기원합니다 🙏
ㅠㅠ감사합니다

11살 꼬마를 꼭 않아 주고 싶어요 속깊고 착한아이 책임지고 보호해줘야할 선생님이 폭력가해자라니
흠ㅠㅠ감사합니다 근데 그아이는 보호받지 못했고 저절로 애늙은이 모드라서 어른들이 징그러워했네여 아무것도 모르고ㅠ
졸업하고 우린 떼지어 선생님 찾아가서 사과 받았어요.그때 왜 그랬냐고.. 기억도 못하시는분도 있었고.돌아가신분도 있었고..그래도 사과는 거진 받았어요.
멋지다아ㅠㅠ 전 그냥 그런영화나 드라마보며 대리만족을 사과받는 상상을 다시한번 ㅠㅠ 감사합니다

야~~~대단하시네요 용기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고 부끄럽고 자신이 잘못 걸어온길에 직업에 후회가 많고 그것 자체가 복수였겠네요 용기 짱짱짱 부러버유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그시절 그렇게 했기에 지금 학생들에게 혹독하게 당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선생님을 편한 친구로 ......

여 학생은 더 피해가 많아요
그선생 자식들도 알아야함 ,..

위로를 전합니다 학교를 다닐때 별로인 선생도 있었죠 저는 폭력은 경험하진 않았는데 선생님 한분으로인해 선생님을 좋게 생각해요 저는 공부를 못했는데 울담임 선생님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았어요 교사는 당연히 공부잘하는 아이가 좋겠지만 속으로는 그랬겠지만 김선 선생님은. 늘 한결같이 대해 주셨죠 30대때 연락을 한번 했었고 49세때쯤 연락했었는데 중학교 1학년 담임이셨어요 요즘 교권추락도 되고 정말 별로인 선생님들 이상한 학부모 꾸러기 학생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글쓴님의 마음을 위로하고싶네요 제동생도. 온몸이. 멍이들게 맞앟죠 공부를 못해서 지금의 교권추락이 이상했던 소수의 교사의 탓도 크다고봅니다 다시한번 김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사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고 결국은 인격을 가르친다고 봅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야~~너희 담임 선생님 참 좋아보이더라 라고 시작부터 합니다 첫째 자식이 색안경 쓰고 교사를 싫어할까봐 내아이 손해 둘째 선생님에 대한존중 근데 울애들 중1초5인데 아직 까지는 이상하고 별로인 선생님은 안만나고 다들 보통이거나 아주 좋으신 선생님들만 만났어요 선생이 아니고 선생님이죠

저도 중2때 수학시간에 빨간볼펜으로 필기하지않았다고 교족입은 여중생을 엎드려뻣처시킨 그놈땜 너무수치스러워서 죽고싶은맘까지들었던순간이있었네요

그런인간이 머물렀던 학교라그런지 정릉에있던 그여중은 저 졸업후 학교가없어지기까지 ㅜㅜ

전 수원여중 체육선생. 민석홍. 체육시간에 뜀틀 못넘는다고 이리오라고 손짓하더니 애들 앞에서 뺨을 때리더군요.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아직까지 잊혀지질 않아요. 그새끼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미 죽었겠죠 ..

중 학교 졸업하고 고등 학교 처음 간 날 교문 앞에 서 남자 선생님이 나 따귀 때린거 지금 까지 잊혀 지진 않네요 우리 집 내력이 눈썹이 길고 까만데 왜 마스카라를 하고 왔냐고 물어 보지도 않고 싸대기를 예전엔 선생이 선생 같지 않았던 분들 많았네요

그게 선생이기전에 인간이 아니네요 저도 김. 재. 형 체육선생한테 발로 차이고 무차별 구타 꿈에서도 악몽이네요 악마들은 직업에 관계없이 어린양에게 평생을 고통만 주는 ㅆㄹㄱ~~ㅠㅠㅠㅠ 가엾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