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대표 익명카페 UNKNOWN 🫥
이름도, 직업도, 나이도, 성별도 없이
오직 사람 그 자체가 본질이 되는 공간입니다.
어깨에 쌓인 짐을 잠시 내려놓고
남들이 입혀 준 옷을 잠시 벗어놓고,
솔직한 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봐요.
무슨 글이든 사진이든
이야기든 고민이든 어떤 주제도 상관없습니다.
오직 당신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경기도
고민/소통
힘든시간
인증 8회 · 4일 전
어떻게해야하나?..1편
고민이 많아요. 저는 50대중반입니다.저는 아이 셋을 홀로 키웠고 모두 성인이 되었어요 전 남자친구 누나의 소개로 9년째 장거리연애를 하고 있습니다..저희는 혼인신고만 안했지 가족들과 주변에서는 주말부부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곧 혼인신고하자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의 아이들과 가족들도 아빠라고 부르고 있으며 가족 깊숙이 관계를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남자에게도 딸이하나 있지만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원하지 않았다고합니다.성격이 너무 안맞아 매일 싸우는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기 싫어 임신을 반대했지만 전부인과의 사이에 아이가 생겼고 결국 임신한 상태로 너무 안맞아 이혼을하게 되었다고합니다.결국 이렇게 헤어지고 아이가 초등4학년때 본인이 전화를 걸어 만나게 됩니다.서로 멀리 있고 장거리라 주말에만 만났다고합니다.하지만 사람 안변한다고 둘이 안맞아 1년정도 만나다가 큰 싸움이났고 다시 헤어지게 되면서 아이와도 이별을하게 되었고 서로 안부없이 10여년이 흘러 아이는 21살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2년전 저 몰래 이남자는 전부인의 인척에게 번호를 묻고 아이가 대학가는 시점이라는걸 듣게 됩니다.전부인한테 연락을 해서 아이가 대학을 들어간다니 내가 학비를 내겠다고 하면서 연락을 하기 시작했어요..저는 그뒤 3개월정도 지난뒤에 주말 데이트 도중 전부인의 전화로 이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숨기고 상의하지 않은것도 화가 나지만 전부인과의 잦은 통화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아이가 전화를 안받는다며 전부인에게 아이의 소식을 듣는다며 매일같이 전화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이러면 안되지만 핸드폰의 판도라를 열어보고 알게되었습니다.전부인에게도 남자가있고 본인도 여자가 있다고 얘기했다며 저를 설득시키고 자기를 믿으라네요.(이것도 나중에 알았지만 거짓말이였어요)아이엄마이지 아무런 감정도 없다면서 제가 알고 난뒤에는 통화기록삭제를 합니다. 저에게는 매일같이 사랑한다면서 뒤에서 저러고 있는 이남자에게 신뢰와 믿음이 깨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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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카페장
4일 전
카페에 가입한 걸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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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 활동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