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기들 마음이 넘 예뻐요 그치만 소형동물은 질병에 취약해서 아팠던 아이들은 자주 아파요 병원비 26만원으로 끝나면 좋지만 건강한 아이로 다시 데려오시는걸 추천해요^^
윗분말씀 동감해요
다른 햄찌로 대려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수명이 길지 않으니 다른 건강한 아이로 대려오세요
그럼 저는. 얼마 부담하면 되죠
댓글 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어린 친구들의 착한 마음이 아픈 햄스터가 곧 건강 회복될것같아요!!ㅎ

다르얘로 교환한다는게 생명윤리학적으로 얘들 교육에 맞을까요?? 차라리 죽든살든 그 현장을보여주는게 교육적으로좋을듯한데

인성문제라...햄스터가 아니고 강아지였다면 당연히 치료하셨겠죠..? 26만원으로 애들 가치관을 다르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돈은 다시 벌면 되고 애기들이 10만원 내겠다면서요..얼마나 간절하고 기특합니까;;;;;모든 문제를 경제적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애기들 마음을 알아주시고 존중해주세요. 애기들 마음에 오래 남아요. 요즘 공감능력 없는 것도 문제되는 사회인데..당연한 질문을😭 치료를 못 하는 건 그럴 수 있지만 바꾸는 건 진짜 아닙니다. 동물이 물건이 아니니까요..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감당할 상실감이나 죄책감같은것을 치료하게될 비용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진료비같은것도 현실적으로 고민이 되지만요 ㅠㅠ 돌려보내는 아이 걱정에 새로 데려온 아이에게 온전히 정을 줄수 있을까도 고민이 될것같아요

(아쉬워요)

저 옛날에 이마트에서 구경하다가 근친교배로 얘가 한곳으로 뱅뱅 돌길래 직원한테 얘 아프다고 내가 데려가겠다 하니 그냥 가져가라더군요 그때 추운 겨울이였는데 혹여나 추위에 떨까봐 부리나케 집에 와서 집 셋팅해줬어요 그때 햄찌가 두마리가 있던 상황이였지만요 그 아인 상품적으로 안팔릴테고 무리에 눌려 아무것도 할수없을거에요 생명이기에 그냥 내가 데려가서 삶 다할때까지 키웠어요 덕분에 그 아이만의 공간, 그 아이에게 적합한 베딩, 여러가지 간식, 귀여운 은신처가 생겼지요 그러고 얼마 안있다 푹신한 베딩에서 잠자듯이 갔어요 얼마 못 살거라 예상했지만서도 소중한 생명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었어요 그러고 얼마 안있다 3년 키운 햄스터도 가고 골든햄스터도 얼마 안있다 갔어요 윤리적으로 아이 생명교육에 안좋아요 이별도 아이에겐 배움이 되고 그로써 생명은 더 소중함을 배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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