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삼이원래. 힘들어요이시기지나면괜찮아질거에요. 누가 뭐라해도 너무민감하게생각하지말고. 마음편하게 지내는게좋을듯요
모자이크님, 많이 힘드시죠.. 먼저 겪어 온 사람으로서 이 또한 지나간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모자이크님 자신을 위해서 미래를 보고 이 시간을 이겨내시기를 바래요. 전 지금 40대 중반이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와 동생 때문에 늘 죽고 싶었어요. 바람 피는 아빠, 내외적으로 아빠를 많이 닮은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학대하고 저주하는 엄마, 그런 엄마를 방관하는 아빠, 엄마의 모든 맹목적인 사랑을 받고 그걸 또 교묘하게 이용해서 나를 모함하는 동생. 결국 성인이 돼서 부모는 이혼했지만, 성인이 되어 직장을 다니는 제돈을 한없이 다 뜯어가고 외가 친척들한테는 제가 10원도 주지 않는다고 모함하는 엄마를 견디다 못해 연을 끊은 지 10년이 넘은 것 같네요. 경제력이 생기고 정서적으로 모두와 연을 끊은 지금은 누구보다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모자이크님, 이제 고3이시니 조금만 더 힘을 내보아요. 대학 가서 독립하시고, 혼자만의 삶을 스스로를 돌보면서 살아가세요. 세상은 업앤다운이 있지만, 내가 지금 마주한 세상이 전부는 아니에요. 세상엔 재미있고, 즐거운 일도 많고 정말 살아볼만 해요.

긴 공감의 글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글쓴분께 희망과ㅡ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했어요) 할말은 많은데 직장다니며 야간고다닌 내가들으니 꿀밤 한방주고 싶네요 현실을 즐겨봐요 즐기다보면 지나갑니다.

고삼이면 한참 예민한 시기인데 .모자이크님은어떤생각이신가요? 무엇이 모자이크님을 힘들게할까요
으히고ㅠ 앞으로 더 힘든 일이 태산인데 학생 힘내요 !!!

너무 애쓰지 마세요 세상에 똑똑하고 머리 좋은사람 차고 넘쳐나요 인성좋은 사람이 더 잘살고 성공하게되는 세상이 될겁니다

다들 올으신 말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한귀로 듣고 마세요 공부 하지말고 좋아 하는거 하세요 그것도 나뿌지 않아요 힘내세요 ~
(응원해요) 여기 올려봤자 훈수바둑 진행합니다. 힘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