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 아직은 한창인것 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나이쯤 되니 동성 친구들은 시간도 안맞고 어울려도 별 재미가 없다.
원래 성격자체가 여럿 어울려 노는것보다 그냥 혼자 집에 있는게 편한 집돌이 스타일이다보니 더 그런것같다.
사실 학창시절에도 마음의 위안은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에게 더 위안을 얻었던것같다. 물론 평상시에는 친구들과 잘어울렸지만 ㅎ
이제 육십후반 나에게 바램이 있다면 이제 혼자이고 싶지않다. 서로에게 위안을 주고 위로가 되는 그런 여성과 내 생에 마지막일지도 모르지만 남은 인생 예전못지않은 멋진 연애 한번 해보고싶다. 그런사람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