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역할은 참 어렵네요👏

당연히 부모노릇 어렵습니다. 애를 욱박지른다고 절대 애가 안따라옵니다. 해서 부모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열살때부터 애가 엄마가 하는것에 반기를 들었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이런 엄마가 어떻게 저 똑똑한애를 잘 컨트롤 할수 있을까요? 엄마에게 안 끌려가려고 비뚤어진게 바로 욕입니다. 자기를 과시하는일....엄마를 무시하는것이 바로 욕으로 표현 하는겁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온 시간이 길어서 회복하기 쉽지 않은거죠.

그래도 엄마가 안아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잘못을 인정하고 애를 잘 보듬어 준다면 애의 상처도 서서히 아물것입니다...

저도 이런아이 좀 어려울것 같아요... 애를 욕하기보다 좀 안타까웠네요 부모가 이미 이렇게 성장한 아이를 앞으로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누구라도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것도 좋지만 먼저 인간이되도록 참다운 인성교육부터 시켜야 좋을듯하네요!!

흠 근데 대부분 부모가 하는 거에 따라 아이들이 자라는게 달라지긴 하지만 가끔은 부모가 교육을 잘 시킴에도 삐뚤어지는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오은영 박사도 부모가 아무리 가정교육을 잘 시켰어도 친구들 따라 사춘기가 심하게 오는경우도 있다고 무조건 부모의 잘못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었어요 부모님은 잘 가르쳤는데도 친구들한테 이상한 거 배우면 그거대로 부모님들도 힘드실 거 같긴 하네요

제 경험을 얘기 하자면 , 제가 많이 고지식하고 제방식대로 아이가 움직이길 바랬었어요 그게 아일 위하는건줄 알았어요. 애랑 자꾸 다투다가 어느순간에 애 죽겠다 싶어서 사춘기 아이 검색해서 강연 엄청듣고 저를 돌아본게 그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아이한테 사과도 하고. 공감.안아주고 우리 이렇게해보자 상담가보자고 애원했어요 너도 힘들지 않냐고. 제가 바뀌니까 아이도 바뀌더라구요.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이 첨엔 너무 어색했는데 몇번하니까 습관적으로 나오더라고요 사랑하는 공주라고 불러주고 표현 많이 해줬는데 요즘은 제가 힘들때 위로 받고 있어요. 옛세대부모들이 살아온 환경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요즘친구들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관계가 틀어져요 시대가 너무 바뀌었어요.부모도공부하고 깨어있어야 할것입니다 그 글을 보고 맘이 아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