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보듬어 주셔요.^^

저는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항상 스스로를 다독아고 야단치고 칭찬합니다
애정을 못 받아본 사람은 칭찬과 긍정에 무딘법인데 자기애는 충만하시군요
활기찬님 앞으로도 혼자서 길을 걸으실겁니까? 지금 있으신지 없으신지는 모르나 나중에라도 사람이 보인다면 손을 내밀어 보세요 인생의 동반자로 같이 가세요 그러면 뒤를 따를 아이들도 생길거예요

날마다 나한테 선물을 해주셔요. "○○아, 내가 오늘 맛있는 거 해줄게.봐맛있게 먹어~~.", "오늘 네가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해봐.",
너무 힘들었겠어요ㅜㅜ

힘들었던건지 괜찮았던건지 이젠 슬퍼도 눈물흘리는일이 없어요

타고난천성은바꾸기힘듭니다 그러려니하면서다른취미도찿으시고ᆢ생각에서벗어나서딴생각으로가면좀더편안해지실겁니다 힘내십시요
제목만 보고 댓글답니다 누구를 미워하면 나는 네가 밉다 그러지 않기 위해선 이렇게 저렇게 하자 안그러면 손절이다 라는 대화가 중요한거지 상대는 모르고 혼자만 끙끙거리면서 미워하면 그것또한 바보짓입니다 혼자 품고 있는것은 수명단축의 지름길입니다 그렇다고 싸우고 다니시란 얘긴 아니니 오해마시길

님...얘기가 제얘기같네요.ㅠ 엄마가 있어도 남매가 있어도 혼자인듯한..ㅠ 동거남에게도 배신당해서... 지금은 진짜 고아아닌고아가 된거 같아요...
해방님 동거남에게도 당하시고 불운이 겹치시는군요 고아같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가 손을 잡아드리지요 힘들때 이야기를 들어드릴께요
저도 가족ㆍ형제들ㆍ고부갈등으로 부터 매번 상처를 많이 받고 물질적 피해도 자꾸 받다보니ㆍ홧병과 우울증이ᆢ그런 찰나 나의 노모마저 세상을 떠나셔서ㆍ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미움ㆍ원망ㆍ화ㆍ모순된 사회ㆍ명의도용 사기까지 당하고 보니 법의 문제점도 보게 되고 ᆢ없던 사회불만으로 한동안 극복하는데 꽤 많은 시간을 허비 했답니다ㆍ당해온게 너무많아 삶 전체가 지옥인거 같애ㆍ홧병땜시 자다가도 호흡곤란증에 시달리고 ᆢ그래도 어쩌겠어요ㆍ내인생 억울하고 슬프지만 마지막까진 최선은 다해야겠죠 ㆍ아직 아들둘 결혼은 시켜야 이세상 숙제가 끝나는거니ㆍ다들 사연없는 사람 없어요ㆍ잘견뎌왔으니 앞으로는 더 잘 극복하고 살아봅시다^^

심정...이해한다고 하면 위선 일겁니다...그러나 나자신을 가두고 산다는게 얼마나 고통 인지는 저는 정말 경험자로서 잘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저는 어릴적 할머니 돌아가시고 부.모.형제4남매중 막내로 태어나서 할머니 돌아가신후 남들 다 받는다는 귀여움.사랑 한번 못받고 외롭게.성장기를 보냈읍니다.그렇게.몇십년 방황하고 가족 친척과 이연끊고 살고 이제 어느덧 60이 훌쩍 넘었네요...아직도 부모형제에 대한 원망과 배신감은 용서가 되지않읍니다.하지만 이제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편해졌읍니다.제가 마음을 비우고 살고있으니 편합니다...이제 님께서도 힘들고 고통 스러웠던 과거로 부터 하루빨리 벗어나시어서 본인 스스로에게 자유를 주시기를...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마나 힘들면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르죠 힘내세요^^

정신과상담도큰도움될겁니다유경험자입니다
저는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잘 이겨내셨고 또 잘 이겨내실거고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분들은 미워하는 마음도 아까운거같아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나 자신을 1순위에두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ㅠ 내가있어야 다른무엇도 있다라고 ㅠ
저는 할머니 밑에 두형제로 자랐습니다.. 부모는 없고 고모만6명... 남은 나에게 상처를 안주는데 친척이라는 이유로 내 어린시절 눈물이 마르지않게..증오심이 가득한 남자로 만들어 주시대요... 내가 20살이 되서 가장 잘한 건 모든 연락을 끊었습니다... 관계가 멀어져도 그 증오심 잊는데, 20년 가까이 걸린 것 같습니다. 50대가 되니 형을 통해 내 연락처 알려고 합니다... 피식 웃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친척이라는 이름으로 선의를 가장한 악의... 님 인생을 소중히 했으면합니다. 내 어머니라는 사람.. 어릴때 이혼후... 두세번 찾아오더니... 연락이 없습니다... 연하의 무능력한 남자만나 딸하나 낳고 어렵게 산다더군요... 그 사람은 미안한 건 아는지 연락도 없는데... 즈그 들이 필요하니 자꾸 찾는 친척들... 눈에서 멀어져야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멀어질수 있었습니다.저의 경우엔.. 자신의 마음을 다치게 가만히 두지 마시길... 특히 주변에 내 마음을 소중히 해 주는 분이 없다면... 내가 지켜야합니다.... 짠합니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어릴때 내가 그랬습니다.. 토닥토닥.......
살면서 힘들고 아픈 일들이 많았을 텐데, 그 모든 시간을 잘 견뎌오신 게 정말 대단해요. 부모라서 자식 도리만 하는 게 아니라, 부모도 부모다워야 한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어요. 님께서는 이미 할 만큼 많이 하셨어요. 남들이 뭐라든 신경 쓰지 말고,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세요. 이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고 존중하는 일이에요. 많이 힘드셨겠지만, 그동안 정말 애쓰셨고 잘 견뎌오셨어요. 저는 성인인 딸 하나 있는 아줌마예요. 딸 같아서 마음이 아려오네요. 토닥토닥
그러죠.저는 전남편이제명의로1억8천대출받고 나몰라라해요ㅠㅠ소송도길고안끝나고ㅠ독촉은해대고ㅠ주부였던내가그걸어케갚나ㅠ하루하루죽어가네요ㅠ죽으면편해지려나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