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개 왠지 다똑같나봐요 뭔가 잘았다가도 어느순간 혼자인기븐이네요
맞아요...ㅠㅜ 슬픈 현실이죠 ㅠㅠ
이런기분이 원래3일은 안넘어갔는데 일주일넘게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니 힘드네요ㅜㅜ

그래도 내일이면 괜찮겠지 하고 살고있네요 참 어쩔땐 혼자가 아닌시간이 부담되요

매일 같은날만 지속되서 더그런거같아요

인생 즐기세요^^독고다이 입니다^^
뭘하며 즐겨야할까요 일하러갔다가 사람들 틈속에서 못어울리고 겉돌다 오면 진이 다 빠져요 ㅋ 집에오면 그래도 즐거웠는데 이젠 애들아빠도 낯설게 느껴지고 남같아요 애들도 커서 나갈거고 진짜 독고다이 되어가고 있어요 ㅋ

여행도 골프도ㅎ 즐기면서ㅎ 인생은 각자ㅎ 김해?

뚜껑 열어 보면 고만 고만 하게 살아요 직장도 별에 별 사람 많고 전 사춘 기 딸 이 더 무서워요 ㅠㅠ
힘드시죠 저는 그나마 우리 애들은 너무좋고 애들이 힐링이에요 ㅜㅜ 집에서 애들만보고싶은데 현실은 돈을벌어야하니.. 사람이 너무 무섭고 그래요 다 나만빼고 돌아가는거 같고 소외감 장난아니에요 ㅋ

우리 힘내 보아요 ^^

82이님보고싶네요
봐서 머하려구요..ㅋ
힘드시겠지만 잘 하고 계신겁니다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마시고 대신 마음가짐을 항상 편안하게 가지시고 매일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되니 가벼운 걷기라도 꾸준하게 하세요~^^
제가 원래 아무거도 못하는 바보거든요 그래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사실인지 애들커가며 용돈이랑 학원비라도 벌려고 용기내서 나와서 3년째 나름사회생활중이네요 잘하고 있다는말 들으니 눈물나요 고마워요 내일도 버텨봐야죠 글쓰기 잘한거 같아요 기분이 한결좋아지네요
애들 이야기 너무 공감가네요 지금까지 잘해 오셨고 앞으로도 잘 하실거에요 늘 응원할게요~^^

저도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힘들었어요 괜히 만나기전부터 두려워서 걱정 지나고나서 후회 어마무시했죠 병원을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냥 갑자기 챗지피티에다가 이러이러한데 어떻게 대처 할수있을까라고 물어봤고 지피티가 방법을 알려줬는데 저는 그방법이 통했습니다 그로 인해 마음이 엄청 가벼워졌고 하나씩 개선됐습니다 약파는거같은데 뇌훈련(잊는법) 꼭 해보세요 당신이 두려움을 잊었을때 모든것이 밝아집니다
저도 지피티한테 물어보긴했는데 크오님처럼 그런해결방법말고 혼자 잘사는법 이런거나 물어본거같네요 ㅋㅋ

82님이랑여행해요
몸이 좋아지면 밝은 맘이 사람들과의 소통을 좋게 만들죠 요가해보셔용^^♡ https://bookk.co.kr/bookStore/697af795e45a68a06a1de02a
안그래도 어제부터 다시 태양경배자세 열번씩 해주고있어요 감사합니다쌤~^^ 우울해질땐 운동이 최곤데 마음과 몸컨디션 최고일때도 사람들과 못어울리는건 똑같으니 큰일이죠..
저는..월요병이..심해요.
직장인이라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힘내세요제니님 월요일만 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 월화수목금요일 병인거 같아요 ㅜㅜ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전 아이도 없어요
한정란님도 소외감 느끼시나요? 진짜 혼자있는곳에서 일하고싶어요 일안하면 더 좋지만 벌어야 사니.. 아이가 있든없든 벌어야하니 일하며 살아가야하는게 버거워요
아이는 몇살인가요
중고딩이에요

체력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체력이 바닥일때 표정 짓는것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일하는건 생각만 해도 막막했고 사람 만나는것도 피곤했어요 체력을 늘리면 전부 해결될지도 몰라요

저랑 비슷하네요ㅠ 저도 아이 학원비 벌려고 학원다니고자격증 따서 병원에서 일 했는데 소외감 너무 느껴서 5개월하고 그만두고 사람들이랑 부디치지 않는 일로 변경했어요 돈은 얼마 안 되지만 놀기에는 남편 눈치가 보여서 일 해요 남편있는 집이 더 답답해요ㅠ 아이가 같이 있을때는 좀 낫는데 남편이랑은ㅠ 거이 말 안하고 살아요 마음같아선 따로 살고 싶어요 집에와서 편하게 쉬고 싶은데 남편이 항상 있어요ㅠ
맞아요 애들이랑 있을때만 편하고좋아요 애없이 둘만있음 각자방에 있기는 한데 안편해요 왜 세월이갈수록 안편할까요 내가 문제인가싶기도해요 모든사람들이 불편하고 어쩌다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웃으며 얘기하는 순간에도 불편하고 혼자있고싶어요 ㅋ 이젠 애아빠랑도 불편하고 애들 다 졸업시키면 그냥 원룸잡아서 혼자 살고싶어요
일하러 나가는건 무서울것도 없고 피할수 없으면 즐기란 말처럼 일도 즐기며 하는데 이제 일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앗다는것에 우울감이 밀려와요 나이들어가면서 일도 없고 수입이 없거나 줄어들면 노후에 초라해질까봐 그게 더 불안해요 82년생인거 같은데 10년만 지나봐요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그땐 더 캄캄해 질수 있어요 벌수 있을때 벌어야 해요
그걸 알기에 벌러나왔어요 ㅜㅜ 피할수없음 즐겨라 이거 오늘 내 운세던데 어찌아시고 댓글달아주셨나요 ㅎㅎ 암튼 일은 있어도 괴롭고 없어도 괴롭고 아주 여기가 지옥인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