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입니다.
예전에는 약속 잡는 것도 좋아하고 주말이면 무조건 밖에 나가던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연락 오는 것도 귀찮고 누구 만나는 것도 점점 피하게 되네요.
퇴근하면 그냥 누워만 있고 핸드폰 보다가 잠들고 쉬어도 쉰 느낌이 안 듭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힘든 시기라고 하는데 저는 유독 더 무기력한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운동이라도 하면 좀 풀렸는데 이제는 운동 갈 준비하는 것조차 귀찮네요…
딱히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의욕이 없고 멍한 느낌입니다.
이런 시기 다들 한 번씩 오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