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만 보면 맞벌이 이시고 남편분이 생활비를 전담하고 계신건가요? 불안? 불안하실수도 있지만 남편분께서 경제적으로 불성실하셨던것도 아닌걸로 보여집니다만 결혼초부터 불안 하셔서 3000만원을 모았다고 하셨는데 그 기간동안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다는게 금액을 떠나 시간이 문제였던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더 깊게 파헤치면 3000만원뿐이였을까? 더 있진 않을까? 이렇게 생각들 수도 있을거예요 혹시 모를일에 대비했다기엔 아무런 말없이 12년이란 기간 좀 길지 않나요?
아니 부인이 알뜰살뜰 모았는데 안아주진 못할망정....
누구나 비상금 필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부부라고 모든걸 다 오픈할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