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렇게 오랜만에 당근에 가입하게 되어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 공간 덕분에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오랫동안 바쁘게 지내느라 고향에서의 일상과 이웃, 지역 소식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파란만장의 세찬 풍파 속에서 살아가느라,
인생을 돌아보고, 고향과 동네에 관심을 둘 여유가 없었죠.
오늘 이렇게 뒤늦게야 비로소, "내가 살던 곳, 내 고향과 동네를 다시 바라보고, 사람들과 소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당근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관심을 늦게 드려 죄송한 마음이지만, 이제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한때는 흔히 볼 수 있는 거지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일떠서 큰 미래를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우리 사람들의 구직을 도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