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말씀인지 하도 내용이 많아서 변호사 상담하는것같은 느낌 읽기가 넘힘들어요 간단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말씀하심이 나을듯요~
그렇죠.. 글을 잘 정리해서 쓰는것이 쉽지 않네요 스샷은 넘 내용이 많고 긴것 같아서 그냥 지우는게 나을 것 같네여

죄송합니다, 전남편 쏘시오패스 같아요,,,,

그렇다고 애들과 연을 끊게도 못할테고
저는 읽는게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쓰신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몰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혼자 삭이고 참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기에, 차라리 메시지를 보내고 할 말을 하신 것이 마음의 병을 키우지 않는 차원에서는 잘하신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전남편의 화법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과 **'자기합리화'**의 결합으로 보입니다. 본인은 논리적이고 타당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으로 포장하면서, 상대방을 '감정적인 사람'으로 몰아세워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것이죠. 이런 유형의 사람에게는 논리적인 설득이나 진심 어린 사과를 기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앞으로 대응하실 때 참고하실 수 있는 몇 가지 관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남편의 '상담사'와 '논리'는 도구일 뿐입니다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전문가(상담사)를 인용하는 것은 자신의 도덕적 결함을 덮기 위한 **권위에의 호소**입니다. * **실제 상황:** 이혼 3개월 만에 새로운 상대를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된다는 심리학적 통계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이혼을 수용할 시간조차 부족한 시기입니다. * **대응 전략:** 그가 내세우는 '논리'가 사실은 **'본인의 편의'**를 위한 것임을 명확히 인지하세요. 그 논리에 휘말려 "내가 정말 감성적인가?"라고 자책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2. '침묵'과 '회피'는 유죄의 증거입니다 아이들이 "언제 만났냐"고 묻는 질문에 답하지 못한 것은, 본인 스스로도 그 시점이 당당하지 못함을 반증합니다. * 솔직함이 아이들에게 좋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중요한 질문에 함구하는 것은 **선택적 솔직함**입니다. * 아이들은 생각보다 예리합니다. 아빠가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에서 아이들 스스로 느끼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3. 메시지에 대한 답변: '감정'보다는 '사실'과 '경계'로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이 생겨 답변을 하셔야 한다면, 그 사람의 논리를 반박하려 애쓰기보다 **비즈니스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본인의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반박 대신 확인:** "상담사가 동의했다는 부분은 본인의 주장이니 존중하겠다. 하지만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질문(만난 시점 등)에 답하지 못하는 것은 본인이 주장하는 '솔직함'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 * **아이들 중심의 경계 설정:** "아이들이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받아들이는 속도는 아빠의 판단이 아니라 아이들의 반응으로 확인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혼란에 대해서는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 4. 자신의 마음을 가장 먼저 돌보세요 상대방은 이미 본인만의 세계관(나는 옳고, 바람이 아니라 이미 끝난 관계였다) 속에 견고하게 갇혀 있습니다. 그 성벽을 허물어 사과를 받아내려 하면 할수록 글쓴이님만 더 지치게 됩니다. >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실제로 그가 벽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제는 그 사람이 어떤 궤변을 늘어놓든 **'또 자기합리화를 하는구나'** 하고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르기라도 해서 속이 시원하다"는 그 느낌에만 집중하시고, 그 사람의 답장에서 논리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그동안 아이들을 지키며 혼자 고군분투해오신 본인의 노력을 스스로 먼저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애쓰셨습니다.
도움되는 내용 감사해요. 잘 읽어보았어요. 선택적 솔직함 정말 딱이네요.
규빈님도 내용 너무 많아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말씀하심이 나을듯요~

상담사가 존재하는지도 의문 스럽고 존재 한다면 사이비 같아요,
상담사 얘기를 몇년째 필요할 때마다 하고 있는데 다녔던 것도 맞지만 정말 몇년씩이나 꾸준히 다니고 있는건지는 의문이예요. 보통 상담사 이야기는 자기 주장을 관철하고 싶을때나 논리적 뒷받침 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같은 부분을 서로 이야기 하는것 같으면서도 완전히 다른 이야길 하고있는거같아요 쓰니분은 아이들이 이혼으로 인한 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른 혼란과 충격을 이타이밍에 주는것이 아니다 그 감당은 내가하게 되있고 영향이 간다고 말씀하시는데 전남편분은 충분히 고민했고 말했다고 하시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 위주의 생각이고 판단이라고 느껴지긴하네요ㅠ 아이들의 상처도 마음아픈데 그걸 오롯히 감당해내야하는 쓰니의 마음을 헤아렸다면.. 여기까지 가지도 않으셨겠어요ㅜㅜ 많이 지치고 힘드실거같아요..힘드신데 아이들 케어에 삶을 살아내시느라 힘들다고 어디 말씀하시고 풀어낼 시간과 마음의 여유조차 없으실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 누가 옳고 그르다는것보단, 각자의 입장차이가 느껴지는 상황인것 같아요. 심리상담사를 찾았을만큼 전남편도 순탄치 않았던 결혼생활에 나름 힘이들었을거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다보니 여자를 만나게까지 되었는데 "너도 힘들었겠구나"~ 가 아닌 그저 불륜남으로만 비난을 받으니 인정이 되지 않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우선은 이미 여성을 소개까지 시켰으니 아이들 마음과 쓰니님 마음을 잘 단도리하는게 급선무일것같아요~ 아빠에대해 좋게 말이 안나오겠지만 아이들의 사랑하는 아빠임은 변함이 없으니..최대한 아이들이 지금의 삶에 잘 적응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거 보러다니고 엄마와 형제자매들과 소소한 추억만들면서 .. 쓰니님 넘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몸과 마음의 병까지 얻으시면 더 억울하니..쉽지않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돌리시고 식사도 꼭 챙기세요~ 남일같지않아 긴글 남기게 되었어요~~ 힘내세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전남편이 아이들에게 그 여자를 소개하기 전까지는 불륜에 대해 모른척하고 지적하지 않았는데, 너무 당당하게 아이들에게 소개하며 혼란을 주니 이제서야 처음 말하게 됐어요.. 첫째가 학교 상담선생님께 이 일에 대해 상담을 했다고 하니 충격이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아고..학교선생님께도 상담을 했군요~~ 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와 상담 받는거 해보시면 어떨지 조심스레 얘기드려봐요~~ 어른도 힘든데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에구ㅠㅠ
안그래도 연휴 이후 스케쥴 잡아서 상담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겉보기에 괜찮아보여도 말못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토끼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토끼님의 마음도 꼭 만져주시고 다독여주셔야해요~~ 그래야 아이들도 같이 점차 안정될거에요~~~ 토끼님 힘내세요!!!♡♡
별 희한한 사람도 다있네

결혼 생활중에 외도를 하고 이혼한 상황인데 양심도덕개념을 상실한 x네요, 불륜은 사랑이 아니라 발정이죠 누구나 다 아는 상간죄고요, 사이코랑 길게 대화하지 마시고 애들이랑 새롭게 시작하세요
저한테는 어쨌든 아이들에게는 조심해주었으면 하는데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들이(아이들,상간녀) 잘 지내는 모습이 보고싶다 이렇게만 생각한 것 같아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날 잘 지내는 모습보며 얼마나 행복해했을지.. 평소에 대화 거의 안하는데 이 일은 그냥 넘길수 없어서 고구마같은 대화라도 해봤어요. 답글 감사해요

난 이해되는데

이해안된다는 첫번째 사람은 국어실력이 부족한건지 경계선 지능인지..지능이 없는건지 모르겠네 여기서 또 변호사 찾아가라는건 뭐래?ㅋㅋ 얘도 경계선인가?ㅋㅋ 남편이 개쓰레기라고 할 순없다 이거는 당시 입장, 주변상황, 그 당니의 부부사이, 엄마와 아이들 관계, 아이들이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외부적인 요인을 같이 봐야지 ㅋㅋ 글 쓴거만 보고 한쪽만 욕하는 본인들은 얼마나 잘 살고 계시길래?ㅋㅋ 당장 로또사서 부자되세요ㅋ로또 번호는 못 때려맞추면서 남 흠집 내는건 오지게 잘하네
부부사이의 갈등은 복잡하고 한쪽말만 들으면 잘 모르기도 하고 그걸 다 적어낼수는 없으니 이혼후에 일어난 현사건에 대해서만 적었어요. 적어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남편이 아이들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아이들을 위한거였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아이들은 아빠를 좋아하지만 떨어져살면서 가끔 보는 지금이 더 좋다고 합니다... 사실 이혼전에도 가끔 보던 사이라 아빠가 나간다고해도 애들이 붙잡지도 않았어요. 아빠와 살고 싶지는 않대요

난 님이 이해 안되네,

탈했네, 지가 경계선 지늠
저는 앞글을 읽어서인지 상황이 너무 이해가 잘가고 안타까워 가입했습니다.. 이혼하셨는데 아직도 그사람의 요구에 휘들리시는게 안타깝네요..아이들이 그여자가 엄마에게 어떤존재인지 몰라서 웃고있지 커서 알면 그여자랑 웃고 시간을 보낸자신이 얼마나 미울까요..이래저래 이제 그인간에게 정신적으로 에너지 빼앗기지 마시고 가능한 아이들과 함께 멀리 거리두고 사시길. 조금의 에너지를 빼앗기기도 아깝네요..
결혼내내 전남편이 제게 '너 때문에..., 난 너와 달리...' 로 시작하는 말들을 많이 했어요. 이혼의 이유도 저 때문에 자기가 외로웠어서, 이렇게 살기에 인생이 아까워서라고 하네요. 전남편이 하고 싶은 말 다 뱉는 동안 저는 많이 삼켰어요. 그래도 이혼 후 여러모로 힘든점도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감사해요

아이들한테 뭘 가르치고 있는겁니까 이런 부모가진 아이와 상종하게 하고 싶지않아요 아내도 존중안하는 아빠 밑에서 큰 아이들 상종안하게 하고싶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지만 조금 슬프네요. 아이들 잘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민에 대해서만 댓글 다시지.. 그속에서 큰아이들 상종? 이건 또? 안그래도 복잡하고 슬프고 짜증나고 죽겠는 사람한테.. 오버걸!! 거기에 훈계를? 쩌업_.__

에지워터/님같은 사람과 사회에서 상종 안했음 좋겠어

죄송한데묘.. 이혼 전 관계는 원래 소원했으니 불륜이 아니다 이부분부터 그냥 완전 미친놈인데요? ㅋㅋ 삶의 기준도 없이 사는 사람이 다 아는척 잘난척 웃기고있네요 ㅋㅋ 결혼했고 이혼도장 찍기전까지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야지 두집살림 차려놓고 궤변을 늘어놓네.. 도대체 누가 이성적이고 누가 감정적이라는건지?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이 전남편한테 한말보니 진짜 보살이 따로 없어요. 저같았음 육두문자로 도배했을 겁니다. 꼴깝떨지 말라그러세요. 어디서 가스라이팅이야.
육두문자 남기고 싶은 마음 굴뚝같갔지만 그러면 또 '역시 너는 감정적이라 말이 안 통해' 이렇게 나옵니다. 항상 이성적이고 우월한듯 궤변만 늘어놓는 상대와 대화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불륜을 했던 안했건 상관없지만 그걸 아이들한테 노출시키면서 일말의 죄책감이나 부끄러움도 없는게 예상은 했지만 역시 인간이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나중에 대화한거 읽어보니 제가 너무 답답했어요 ㅠㅠ

비상식적인 사람한테 내가 어떻게 비춰지든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의 시선이 왜 아직도 님께 영향을 주게 하시나요. 그냥 미친사람처럼 내지르고 아이들도 못만나게 하세요. 제가 성격이 불같은데, 제가 님이었다면 남편이 저보고 감정적이네 성질 더럽다그러면 그래 맞아 알면 나 건들지마 라고 인정해버리고, 제 성질대로 다 할겁니다. 미친개는 아무도 못건들거든요. 큰애가 선생님께 상담까지 받았다면서요. 저라면 그 얘기듣고 눈 돌아요. 아이들은 약하고 힘없는 엄마 안좋아해요. 강해지세요. 제가 친구면 같이가서 다 뒤집어 엎고싶네요.
싸울때 자기가 먼저 큰소리 내고 저도 지지 않고 화를 내면 저사람은 갑자기 아주 이성적으로 변하면서 '애들 앞에서 큰 소리내지 마' 그리고 엄청 안타까운 목소리로 아이들한테 '엄마아빠가 싸워서 미안해.' 이래요.. 쟤한테 휘말리지 말자 이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내 잘못은 과거에만 있고, 지금은 이성적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하는데, 부부관계를 망친건 너 때문이다'그래요.. 대화도 피하고 감정도 다 죽이고 안 부딪히며 사는게 목표가 되니 제가 죽어가고 있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빠져나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최소한 옆에서 저 꼴은 안봐도 되니..

기억력 3초인가 지가 먼저 큰소리친거 까먹고 뒤집어 씌우네. 이상한 사람은 확실하네요. 더 뭔가를 하고싶지않은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저런사람은 아이들까지도 가스라이팅 하겠어요. 앞으로는 최소한 저 인간과 나눈대화라도 캡처나 녹음으로 남겨두세요. 나중에 애들이 스스로 판단하게요.
저 . . 욕좀할께요.........미친..전남편.... 그리고 상담사...얘들한테 뭘 소개하라는건지.. 장기적으로 봤을때 뭐가 어쩌고어째... 하....이제 3개월됐는데..얘들 정서는 어떻게 할건데... ㅠㅠ속이터지네요
정말 상담사가 저렇게 얘기하면 아빠로서 오히려 화를 냈어야 맞는건데 자기 생각에 '동의'했다고 하니.. 그냥 자의적으로 해석한게 아닌가 합니다. 그냥 애들한테서 멀어져 가끔 놀아만 주는게 가장 나은 형태인 것 같아요. 애들이 세상공부를 아빠를 통해서 하는 것 같아요. 심리치료 필요한 첫째를 중간다리 역할을 시키려하질 않나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