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x놈이네요

저는 아이들한테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아빠가 키우는게 아니라 님이 키우신다면서요 그럼 아는게 낫습니다. 또한 아빠는 아이들과 만날땐 그 이모라는 사람 대동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양심이 있으면 안그래요 아이들과 헤어진게 본인 불륜때문인데 그 상대를 대동하도 아이를 만난다? 님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기만적인 행위입니다. 아이들 아빠에게 요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양심이 있었다면 이혼하자마자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저도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논쟁이 되는것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일단은 삭이고만 있네요.. 생각 정리하고 말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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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한테 애들 보내면 애들이 불행해져요
아빠는 아이들을 데리고 갈 생각이 없다고 해요. 아이들도 엄마랑 살면서 아빠는 가끔 보는게 좋다고는 해요. 아빠가 어쩌다 주말에 놀아줄 줄만 알지 평일엔 집에 잘 오지도 않았고 아이들을 일상적으로 돌봐본 적이 없어요.. 힘든건 저한테만 떠맡기고 자기는 즐거운 신혼생활 즐기는게 괘씸해서 아이들 보내버릴까하는 마음이 수시로 들지만 그런 마음때문에 애들을 보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버티고만 있어요.. 저도 제가 지치고 행복하지 않은 모습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가지는 않을까 여러가지로 고민중입니다. 아직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적응하기 시간이 걸리네요..
@우연한 이모라는 호칭 너무 기분나빴어요. 족보도 개족보고 무슨 이모같은 소리를.. 아이들한테 아줌마라고 하라고 했더니 애들은 또 아줌마라는 호칭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모가 편하다고 하네요. 철없는 녀석들 정말.. 물건 사주는 사람 하나 더 생겨서 좋다면서 속 터지는 소리만 하고 있어요..
결혼 13년이면 아이들 당연히 어릴거 같네용. 아이들이 중1 중2 정도 되면 충분히 알거에용ㅎ
우리 애아빠도 애데리고 여자만날나러 다녔고 헤어지고나니 가끔 아이 만나면서 여자이야기 한다고함 아이가 크니까 이젠 받아들이지 않아요! 시간이 가면 그런 쓰레기가 내 옆에 없는것이 감사하게 느꺼져요
애데리고 여자만날 생각이 어떻게 드는걸까요 진짜.. 자기만의 합당한 이유가 있는게 더 열받아요. 저도 제 옆에서 떠나준 것에는 감사하고 있어요. 아이들 다 키울때까지 버텨야하나 했었거든요. 봄비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쓰레기 없어지니 엄청 좋아요!
지금도 한동네 유부녀랑 여전히 ᆢ 남편 놈은 등신인지 3년을 저러고 있는게 참 암튼 저한텐 고마운 여자에요 평생을 백수에 ᆢ
한동네 유부녀랑 어찌 그런... 둘 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래도 이혼과정까지 힘들었을텐데 봄비님 잘 버티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주여 도우소서 신속하게 힘내세요 신앙생활 해보세요 큰교회 가세요 치유와 회복이 일어 납니다

교회 가서 불륜 하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돈을 왜 받나요? 그 돈이 대부분 목사 및 그 자제들한테 가던데

잘못 가서 그래요 가짜 목사 만나서
알밤님 소리님은 전도같은거 안할라고 하고 각자 종교를 존중한답니당ㅎ 전 약간 불교

지금은 힘들어도 지식은 아빠 주시고 님은 악착같이 벌어서 자식이 커버리면 당연히 엄마품으로 돌아옵니다 엄마자리를 끝까지 지키면 됩니당
절대주면 안돼요. 아이들 망가져용!
아이들도 지금 불안과 우울감이 높아서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 받았어요. 저도 힘들고 아이들 보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건 아닌데 가서 아이들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서 일단은 제가 감당하려고 하고 있어요
불륜해서 만난사람은 다른 불륜으로 헤여저 있습니다
얼마 못갈거예요 그러니 신경쓰지말고. 즐겁게 삽시다
미친사람 아닌가요 별의별 사람 다잇네요
그쵸... 감사해요. 속이 시원해요 ㅠㅠ

어머머 어쩜좋아요 속이 문들어 지겠네요~~세월이 약이겠네요 좀있다 좋은사람 만나세요 화이팅~~^^
감사해요. 정말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무뎌지고 적응하면 좀 나아지겠죠?
정신빠진 남자가 작은엄마라고 소개 안한걸 다행이다 생각합시다..ㅡㅡ;; 아빠 만나고 와서 눈물바람으로 안온게 어디냐며..ㅡㅡ;; 애들이 아직 어린데 아빠에 부정적이고 잘 못지내는거보다 가끔 만나서 추억만들어주는게 애들한텐 더 낫다 생각하자구요.. 꼴보기싫고 괘씸한 마음이 정리 안되면 계속 힘드실거 같아요. 그 두사람은 가끔 만나서 내 아이들에게 선물도 사주고 재밌게 놀아주는 사람이다. 내 새끼들 울리면 가만 안두겠다. 이렇게 마음 정리하시고..그 두사람에게 더이상 감정소모하지마시길요..아이들과 더 재밌고 행복하게 살 생각만 하셨음해요..
아, 애들 아빠한텐 애들 만나면 더 신나게 놀고 더 맛있는거 먹고 더 사주라 하세요. 아빠=가끔 만나는 물주, 엄마=날 사랑하는 정서적 지지자. 이렇게 포지션을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서 아이들과 행복합시다. 화이팅!
맞아요. 아이들이 그냥 철없이 잘 지내다 온게 어쩌면 나을수도 있어요. 저는 약간 배신감이 들었지만요. 그 선물들도 그래 뭐 애들 잘 쓰면 됐지라고 생각하는데 아빠와 여자가 사준 스킨케어의 향기가 내 아이에게서 나는게 썩 유쾌하지 않네요 ㅠㅠ 초연해지겠죠.. 애들한테 그 사람이 주는거 받지 말라고 화 내는 것 보다 그래 뭐 사준다는데.. 받아와라 이런 마음으로 있어야겠죠?
개자식을 만나 큰 고생을 하시네요. 뻔뻔하게 그게 어디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이모라니요..그리고 그런 선물을 받아 쓰게하시다니요? 애들은 아직 어려서 상대가 누구든 뭔가 내게 베풀고 이뻐하는 듯 하면 빠지게 됩니다. 언젠가 애들이 커서 그 시절 엄마의 애매모호 하고 어설픈 처세를 너그럽게 볼까요? 하루 빨리 정신 차리시고 뻔뻔하고 넋떨어진 애비의 행동을 막으시고 하루빨리 힘내고 정신 차리시고 멋지게 다시 태어날 자신과 아이들의 이상적인 미래를 위해서 힘내시길 빕니다. 이혼 충격으로 힘드시겠지만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서두르십시요. 전 아들만 셋..내아들의 일이라면 부끄러움을 다시 말해주며 사정없이 쥐어 패주고 싶습니다.
도란도란님 따끔한 말씀 감사해요. 이혼하고 정신 잘 차리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아이들도 이혼 전보다 형제싸움도 줄었고 서로 조금씩 기다리고 배려하는 모습이 생기기 시작하는 걸 보면서 이혼하기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아빠는 형제간 배려와 양보 보다 위계를 중요시해서 저와 가치관에서 많이 대립됐었거든요. 나름 혼자서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는 곳에 단단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나봐요. 훅 들어오니 심리가 많이 흔들리네요.. 정신차리도록 노력할게요
님 힘내세용~
감사해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것만으로 힘이 나는 것 같아요.. ㅠㅠ

미친아빠네요
본인은 항상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몇살일까요? 요즘 초딩 고학년 정도에도 웬만한 건 알더라구요. 엄마의 아픔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이야기를 해주는 편이 나을수도... 상심이 크시겠어요.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중초등이예요. 중등 아이는 엄마 힘든 것도 알고 아빠도 좋아서 스스로 더 우울해하고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초등 아이는 그냥 재미있는 곳에 데려가고 장난감 사주면 좋아하네요. 이 초등아이는 엄마를 이해할 날이 올지 모르겠어요
아이구야. 첫째는 아니 다행이구. 이제 둘째만 알면되용. 그러면 아이들이 아빠한테 보지도 않으면서 용돈만 보내달라고 할거임.
둘째는 약간.. 자기 하고싶은것만 채워지면 뭐든 상관없는 타입인것 같아요. 약간 포기... 지 좋아하는거 잘 받아오는게 뭐 마음 슬퍼하며 사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야겠어요
양육비 잘주나요? 만나는건 법으로 막을순 없으니 양육비 잘 받으면서 건강히 키우세요. 커가면서 알게 될겁니다. 본인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양육비는 약속한대로 잘 주고 있어요. 곧 해외로 가게되면 한국의 법이 미치지 않게되니 그부분은 좀 걱정이예요 답변 감사해요

계산했어 한번에 정리하고 지구를 떠나가거라 후 하세요
가기 전에 금전적인 정리 일시불로 주던가 담보잡고 가라고 했는데 자기는 이미 협의했으니 법대로 하겠다고, 법적 조치하고 싶으면 변호사 알아보라고 하네요. 그동안 양육비를 지체한 이력이 없고 앞으로 안 줄지도 모른다는 걸로는 법적 조치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하네요..ㅠㅠ

자식들한테 소개까지 할 정도인데 양육비는 주겠죠 인연끊을라는데 어느 누가 소개를 해요?

지금이라도 개새끼랑 헤어지신게 다행이네요 듣는개가 화나려나
맞아요.. 헤어진게 정말 다행이예요 ㅠㅠ 그 사람이 여자를 만나던 말던 아무 상관 없었는데 아이들과 저의 일상에 불쑥 끼어드는 부분이 좀 힘드네요..
내가 속문들어져서 병나고 피부늙으면 복수못해요 10년20년뒤 아이들이 알게되고 내가 더 예뻐져서 내살길 개척해서 잘살면 그게 제대로된 복수입니다 ᆢ 그 불륜년놈은 살면서 지지고볶고 벌받을겁니다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이혼전에도 이혼 후에도 자기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사는 사람에게 그만 휘둘려야하는데.. 그동안 제 인생을 살아보지 않아서 막막하지만 제 갈 길 가야겠어요..
자의에의한 졸혼이 아닌 졸혼 한지12년차 입니다 7년은 정신못차리고 살다 정신차리고 살도빼고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취업도하고 제2의 인생을 살고있어요ᆢ 아이도 이제 성인이 되서 부모를 이해할줄 아는 나이도 됐고 저는 매일매일 거울볼때마다 미모칭찬으로 시작해서 오늘도 잘지낸 저에게 칭찬으로 마무리합니다 아이아빠 아주가끔 보는데ᆢ 휴 ~~ 살좀빼고 건강관리좀 하지 ~~~ 그래도 자식이 있으니 잘살길 바랍니다 ~~ 전 충분히 행복합니다 님도 매일 웃게되는날 꼭 옵니다
공부하고 자기 관리하고 행복을 찾아가기까지 얼마나 자신을 갈고 닦으셨을지.. 스스로 자신을 칭찬할 수 있게 되신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저보다 타인에게 좌지우지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만 흔들리고 웃을 날이 곧 오면 좋겠어요
옵니다 시간이 모든건 아녀도 망각이 기능도 한몫하고ᆢ 내가나를 사랑해야 타인에게도 사랑받티라구요ᆢ 살면서 가족만 챙기다가 저를온전히 챙기고 있는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행복한 가정도 내가 행복해야 가능한거였더라구요ᆢ 돌아보면 가족만 챙기면서 저는점점 지쳐가고 있었던 거였어요 ㅜㅜ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ㅠㅜ
공감의 말씀 감사해요
와말세네요 이거 막장드라마 내용아닌가요? 속이타들어가겠네요 에휴 잘이겨 내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도 놀랄일이 생기는것이 계속 놀라워요..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는 아주 저렴한사람이네요 잘헤어지셨어요 님의마음에 평안하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그리 좋은 아내는 아니었지만요.. 이 시기가 지나가고 안정이 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ㅠ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어요 저라면 아이들 키우라고 주겠어요ㅠ 그리고 자주 만나시면 좋을것같아요
아빠주면 아이들도 해외로 가게되서 자주 보기 힘들어질 것 같아요.. 그냥 다 놔버릴까.. 마음이 흔들려요
정말 속상하겠군요 생각을 잊도록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나간 인연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판단을 하셔야 정도 될 것 같은데 주변의 대화를 하거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만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혼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어요.. 아이들 때문에 연락하는거 아니면 연결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조언 감사해요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 인연으로 행복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