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주민입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같은 종로구인데, 저희 동네는 왜 이렇게 다를까요?
광화문, 경복궁 주변은 서울시 지원을 듬뿍 받으며 계속 발전하는데, 바로 옆 구기동은 20~30년째 제자리입니다. 관광지가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여기 사는 주민들은 늘 뒷전입니다.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초등학교 딱 하나, 주변에 도서관 하나, 체육관 하나 없습니다. 방과 후에 아이들이 갈 곳이 없어요. 학교로 이동하려 해도 교통편조차 불편합니다.
출퇴근도 매일 전쟁입니다.
광화문으로 나가는 길은 아침저녁으로 꽉 막힙니다. 수십 년째 반복되는 일인데, 개선될 기미가 없습니다.
여기도 서울입니다. 서울역 갈려면 1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지원이 늘면 사람도 늘고, 동네도 살아납니다. 이번 선거, 우리 동네 목소리가 반드시 반영되길 바랍니다
서울시 종로구
고민/소통
구움
인증 13회 · 1주 전
구기동 주민 여러분,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
광화문, 경복궁은 나날이 바뀌는데 우리 구기동은 왜 20년 전 모습 그대로일까요? 서울 하늘 아래 살면서 아이 보낼 도서관 하나, 체육관 하나 없다는 게 참 속상합니다. 출퇴근길 교통 전쟁과 먼 서울역 나들이까지,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은 끝이 없네요.
관광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언제까지 뒷전이어야 할까요? 이제는 우리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동네의 변화를 바라는 분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꿈꾸는 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싶습니다.
구기동이 다시 활기를 찾고, 우리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작은 의견이라도 좋습니다. 이웃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동네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 바로 가입해 주세요! 🤝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29
lovesmse
1주 전
너무 공감합니다. 고도제한, 개발제한 등의 규제에 묶여 발전하지 못하고 무너질듯한 학교 앞 건물들, 별로 있지도 않은 상가들이 얼마안가 망해서 나가는 것들을 보면 같은 종로구인데도 너무 속상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편하게 놀수있는 제대로된 놀이터 하나 없습니다. 구기동 평창동 신영동 모두 반드시 개선이 필요합니다.
로이로이
4일 전
그게 바로 입지 라는 거죠
당연히 그에따른 가격차이도 있구요
이미 모두다 스스로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