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그래요 저도 아들이47세인데 아직 솔로랍니다 속이 좀 상해요

안녕하세요 쓴이님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전 73년생 입니다 조심스럽게 생각을 글로 드리면 도움이 될까해 글올립니다. 요즘 지방 소도시 공무원 미혼 문제는 생각보다 흔한 고민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37세면 결혼을 포기하거나 서두를 나이는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시골 근무라는 이유만으로 소개가 잘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안정적인 직업과 성실한 생활을 장점으로 보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근무지가 문제라기보다 만남의 기회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국제결혼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는 있지만, '나이가 있으니 급하게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아드님 본인의 의사와 가치관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은 국적보다도 서로의 성격, 생활방식, 경제관념이 더 중요하니까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크시겠지만, 아직은 국내에서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넓혀보면서 천천히 알아보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은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오기도 하니까요.

만남의 기회가 될수 있는 봉사활동,취미활동, 혹은 종교활동,여행 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지혜롭게 생각하시고 진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연애는 시러 하시는 자식분 일까요? 본인들이 자존감 우선 입니다~ 요즘은 자신들이 생각이 중요해서 중소도시 그런거 와는 상관 없을듯 합니다.

저도 딸래미가 45살인데 아직 미혼이라 애비로서는 걱정이네요.ㅎ

요새 남성분들 질 안좋은 사람 많답니다. 그냥 혼자 행복하게 살게 놔두세요

장인어른, 인사올립니다🙇♂️(^^) + 위에 상도덕님 아드님이 47이랍니다ㅎ

시골에서 알콩달콩 살고 싶어서 시골사람 알아보고 있는데 외면을 한다니 이해가 되지 않고 씁쓸하네요.

뭐하러 동남아 피를 섞어요 혼자 살게 놔두세요 참나 나라가 말세네요

공무원 다른 지역으로 발령 가능한 걸로 압니다... 시골이라 외면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끼리 서로마음이 안 통하나 봅니다...
결혼은 본인이 알아서 할 거예요 서두리지 마세요

지방 어디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