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소설 ㅋㅋ

뭔 소설이에요 진짜로 있는 사랑인데 아직 잘 모르시나보네요 답글도 글 올리자마자 달렸는데 글도 찬찬히 읽을 여유가 없으시나봐요
그런사람을 만나는건 쉽지않으니 소설같이느껴지긴하죠ㅎㅎ그래도 조금 타협도하고 노력하면 본인짝이 있겠죠

저게 소설같이 느껴진다 라고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달린 답글이 되게 무례해보였네요
잘맞는사람과인연이되는게엄청어려운거예요.자연스럽게.우연히는.아무나오는게아니랍니다.그니깐어려운거겠지요~
글을 잘쓰시네요...저도 힘든데 이런글 보니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게 느껴져 위로가 됩니다.

위로가 되었다면 참 다행이네요 저도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들어서 위로를 받네요 고마워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 한 사람을 만나기위해많은 많은 사람들을 경험하고 나서 찾는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옛 시대 귀족처럼 태어나자마자 결혼상대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니까요 사랑은 끝임없는 도전이죠. 님이 전에 만난사람은 그냥 그런사람이었던거예요.그래도 이 기회에 님의 시야도 조금은 성장하셨을거예요.다가올 기회를 지난과거에 보내지마시고 용기내서 도전하셔요.꼭 좋은분만나실거예요~
엇 데헷님 여기도계시는군요ㅋㅋ
ㅋㅋㅋ모찌엄마 등장했어여?왜여?ㅎㅎ
전 이 시간대가 주활동시간대여ㅎㅎ
아뇨 이곳저곳 보는데아직 모르겠어요 그사람지역이어디였죠?
네 관심 글 소설..ㅋ 증빙하세요 ㅋㅋ 여
이건 님 얘기도 아닌데 왜올리시는건지..저 졸려서 잘게요 보랏빛 향기 나게 사시길..ㅋ
잉 이건 옛날에 방송서보던건데 증빙하라는건 글쓰신분 증빙하라고하신것같아요
?

좋은사람 만나고 싶다는 글에 쌩뚱맞게 뭐가 소설이고 뭘 증명하라는지 ..? 정상적으로 사고 하시는거 맞나여..? 그리고 거기다 답변으로 너는 내운명 링크건것도 이상하고 ㅜ너무 다 이상해요 댓글들이 ;;; ㅎ 답을 할 가치가 없는 댓글인데 ㅋ

예좀 지키세요 지금시간이몆신데요
누구한테 하신말이신가요
자꾸 눈치주지마여ㅜㅜ 눈치보여여ㅜㅜ 알람설정 해주세여ㅜ
공지에도 알림끄래요 고민방입니다 언제어디서 고민생길지 모르는거에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있을거구요
지금 느끼시고 생각하는걸 말로 잘 풀어 쓰시네요 그래서 인생은 탐진치 삼독심 네가지상 멀리하고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고 불교교리에 있잖아요~^^

그러게요 욕망을 버리면 힘들일도 없을텐데 .... 인간이 할 수 있는경지인가 싶기도하네요
상식적으로 이런곳에 글올릴만큼 여유 가 실제로 있을까요 저상황에 당근에 글올리고 답변을 한다??ㅋㅋ 이런 글글 수없이 말고 위로 댓글 등 넘쳐나죠 ㅋㅋ
뭐 이런사람저런사람 다양하니까요ㅎㅎ

도대체 글 보고 뭐에 긁혀서 난리 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인터넷 상이라지만 예의좀 차리세요 쪽팔립니다
사롸있네 ~~28년 산 사람치고 글이 올드하다 아이가 ㅋ

진짜 힘들고 큰일을 겪은 사람은 골방에 박혀서 울고만 있어야지, 어떻게 인터넷에 정돈된 글을 올리냐 이런생각이신거에요? 여유없는 사람들도 글을 올릴수있어요 올드하다고 비꼬는 수준하고는.. 본인의 품격을 인터넷에 자랑하신격이네요

저도 항상 진심이였는데 상대방은 잘해줘서 질린다 착해서 질린다 다해봐서 질린다 이해해줘서 질린다 근데 제가 잘못본거같더라고요 사람보는눈이 없었고 어려서 다믿었어요 시간지나니까 사람들감정이나 아무것도 아닌거에 흔들리지않아요

참 슬프네요. 잘해줘서 질린다고 면전에 대고 말씀을 들으신건지... 그들은 스스로 님의 깊고 묵직한 사랑을 감당할 그릇이 안 된다고 말한거네요. 저도 사람보는 눈 참 없었는데 이게 또 속이려고 들면 알아챌수도없이 속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당신이 주었던 진실된 사랑은 님이 바라는 형태로 보답가길바랍니다. 님처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되고싶네요. 그렇게 단단해질때까지 어떤과정을 겪었는지 공유 해주신다면 참 도움될거같아요.

저보다어리신데 저보다 단단해보여요^^ 가장무서운게 인간이긴 하죠.. 😭 앞으로 살면서 많은사람을 만날텐데 좋은사람들만 오길 바랄게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분명 진짜좋은분 만날수있을거예요~~~

고맙습니다 ^^ 아직도 많이배워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귀한건데, 그런 귀함을 실천하시는 궁금해님께서도 내맘을 찰떡 같이 알아주는 사람들을 많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평범한 삶을 사시는건 아닌거 같은 느낌...

와배신당하고살았다고하는데.상대방들도.댁한테배신당했다고할수있어요.일방적으로

글쎄요 저는 다 말을 하기때문에요 말의 무게를 알기때문입니다. 마음이 변한적도 손에 꼽을정도구요.... 변했다고해도 다 마주하고 사과를 드리고 자기반성을 하기때문에.. 관계의 도리는 다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상대가 배신이라고 느끼면 어쩔 수 없지만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남성들은 국제결혼 , 국제연애 하세요. 성격 파탄자 , 모지리 취급 받으면서 꾸역꾸역 국내에서만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조선시대 부터 신토불이 , 단일민족 세뇌 된 민족. 이런 사상은 자존감 박살내면서 까지 국내에서만 꾸역꾸역 이성 찾게 만들고, 심지어 고독사 하게 하는 사상 입니다.
저도 그런줄알앗는데 성향이 완전 다른사람과 4년 살다 5월 결혼했습니다 다 짝이 잇어요 조급해마세요 저40이에요

너무 부럽네요 ! 이런 한명이 있다는게 희망찬 소식이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래요

그런사람 찾는것도 실력아닌가요

그러게요^^
어제 이 글이 너무 길어 읽기가 애매해서 첫댓 봤는데 ‘와 소설’ 이래서 글 서두만 읽다 덮었어요 그런 지금 다시 이 글을 접하고 정독을 했는데, 크하하하하! 소리없이 눈물만 계속 납니다. ‘마음이 변했으면 그땐 그렇게 느꼈는데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요, 그랬더라면 이유를 모른채 남겨졌다는 생각도 없었을텐데 마음이 변했더라도 솔직하게 얘기하는 용기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적어도 ‘마음이 달라져서 갈 길 갔구나’ 라 생각하지 배신이라 생각은 안 들잖아요.

그래요 저도 같은마음이에요. 사람이니까 변할 수 있죠.. 상대방이 마주하고 말을 해줬더라면 어땠을까요...? 말없이 비겁하게 도망친 인간들 때문에 '내가 왜 버려졌지? 내가 뭘 잘못했지?' 하며 밤새 자신을 갉아먹었던 그 억울하고 힘든 시간들이 조금은 없지 않았을지 생각이드네요. 내글이 위로가되고 감정이 해소되었다면 다행입니다.
마음은 여러 순간들이 교차하고 부딪히는데 글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 그냥 오열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이제 꼭지 잠김 ^^ 다시 활짝
본인 기준이 정답은 아니예요. 본인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 받거나 나쁘다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 어떤 누구도 마음에 차는 사람을 만나지 못합니다. 지금도 그러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원하시는 그 삶이, 세상에서 가장 이루기가 힘든 삶입니다. 그런 삶을 정말 원하신다면 상대의 부족하고 이해가지 않는 모습들을 수용하고 이해하고 내가 맞춰주고 희생하고 배려하는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해하려고 수없이 노력하다가 탈모까지왔답니다. 상대의 노력없이 저만 수용할 수는없잖아요? 전 예수님이아니고 인간이에요. 상호간에 오고가는게 있어야 관계죠 그리고 님 말씀처럼 내가 느끼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 있겠죠. 그치만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인데 내가 정답을 알지 누가 정답을 알겠어요? 댓글분은 제가 마치 피해라는 프레임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처럼 댓글을 쓰셨는데, 사랑 받을거나 좋은거는 충분히 느낄줄 알고있구요. 제가 글쓴 본문 어디에도 그런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나쁘다고 말하진 않았어요. 그렇게 느끼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본문내용처럼 가벼이 관계하는 사람들에 대해 나쁘다고 느끼긴해요. 저는 관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깐요. 하지만 그러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살고싶으면 살아라 하고요 억지로하라고 강요하진 않았어요. 상대가 어떤의도로 말했는가보다 나에게 어떻게 닿았는가가 더 중요한거아닐까요 저는 여태까지 상대의 의도에 따라 이해해주다가 제 사진이 소진되었어요. 그게 건강한 관계는 아니잖아요? 내가 원하지 않는데 그럴필요도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