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하다고 하시고 데려오셔요. 집안일을 도와줄게 아니라 애기보는걸 도와주셔야해요. 저는 돌쟁이 아기있는데 남편이 집안일보다 애기봐줄때가 더 좋아요. 집안일은 차라리 부인보고하시라하는게 도와주는거에요. 돈많이 버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지금 이시기가 제일중요해요 이때 서운하게 하셨다면 두고두고 얘기나올거에요. 계속 집에만 있고 갑갑하거든요. 애기낳은지 2달이면요 제일힘들때에요. 잠도제대로못자고 애기볼시기거든요. 얼른 미안하다고하시고 데려오세요. 출산휴가 안쓰셨으면 쓰시고 애기같이봐주세요. 보통일이아닙니다... 친정에서 밥먹고오지 왜벌써왔냐는 서운할거같네요. 남편분이랑 같이 밥먹고싶어서왔더니 왜벌써왔냐 하심안되요. 산후우울증도 있는거같은데 얼른달래주시구요

ㅎㅎ 여보세요. 애기가 계속 운다잖아요. 그 신생아 조그만 애기가 아빠가 안아줘도 운다잖아요? 그럼 누가 봐야 돼요. 엄마가 봐야죠~~ 엄마가 안아주면 안울잖아요 .... 아기 안 키워 보셨어요????? 아빠가 안아줬을때 안우는 아기면 아빠가 보면 돼요. 근데 아빠가 안아줄때아기가 운다잖아요....에효... 답답하시네 그리고 남편이랑 같이 밥 먹고 싶어서 왔다구요??? 말이 됩니까? 자꾸 우는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밥을 같이 먹습니까? 돌아가면서 먹어야지요... 글에도 써있잖아요...예전부터 아기가 울어서 서로 돌아가면서 1명씩 밥먹었다고.... 그러니까 당연히 친정에서 밥 먹고 오는 게 맞지 않아요???? 친정에서 반찬 많은 데서 잘 먹고 편하게 먹고 오라는건데 왜 남편이 잘못됐다는 거죠? 남편이 잘 말한 거예요.
요즘세상엔 이혼이그렇게 흠은 아니지만요,그래도 이제 애기가 태어났고요,결혼한지1년,,,수~~~년 살면서 그랬다면 이해되겠으나,이건 이해가 되질않군요,생각해보니,서로가 잠깐,이해와배려심이 잠깐 탈퇴한것 같아요,그러니,장모님 집에가서 미안하다 하고,데리러 가세요,와잎마음은 데리러오길,마음속엔 기다릴겁니다,그게 여자마음이거든요,님의애기낳아서 밤새캐어한다고 힘들겠구나,생각하시구요,이것도 잠깐참고나면 나~~~중엔 좋은 얘깃거리라고 웃고 그럴겁니다😊

남편분아내를그나름대로많이도와주었네요아내분은혼자만육아를독박한다고만생각한것같네요생활비도많이주시고본인용돈은이십오만원밖에안쓰고예쁜신랑이네요아내분이신랑을좀더보듬어주면얼마나좋을까요

처가 집안 자체가 기본이 안 돼있는 것 같습니다. 이혼을 하시던가 잡혀서 사시던가 선택하세요. 기본이 안된 사람은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하면 되했지 덜하진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600만원을 가져다 주시면< 생활비 반반 하시고 남은 돈은> 각자 이름으로 얼마를 저축하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나이 들어서 저축된 돈도 없고 아내는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면 그때 가서 엄청 현타옵니다. ★정신 바로 차리시고... 남편분께서도 연락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 여기서 중요한 건 남편분은 잘못한 게 없다는 겁니다. 아이를 보는 게 힘들면 어린이집에 맡기시면 됩니다. 처가 집안이랑 아내쪽에서 아이 하나를 못 본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보기 싫은 것이지요. 아니면 시댁은 안 봐주고 친정만 봐준다고 계산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계산적인 사람들과는 앞으로 답이 없습니다. 남편분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어떤 방향으로 가정을 꾸릴지를 생각하시고 그 방향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휘둘리는 인생은 시간이 지나면 비참해집니다. 그리고 솔직히 1년 정도는 친정집이 가깝다면 반찬 정도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친척 가까이 사는 데는 아내가 원한 게 아닐까요? 친정 가까이 사는 이유가 도움 받으려고 사는 거 아니었을까요? 어차피 도움 받아봤자 1~2년입니다. 1년 지나면 아이들 걸어 다닐 수 있고 어린이집 보내면 돼요. 시댁에서 도움을 주지 않아서 여자쪽에서 화가 났다면 시댁 옆에 이사가서 사세요. 옥이야 금이야 내 손주~~ 시어머님이 오죽 잘봐주시겠어요?^^ 전 전적으로 남편분이 너무 순하고 착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여자쪽 집안에서 휘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분은 월급 계산 잘하세요. 맞벌이라고 해도 반반씩 생활비 부담하시고 반반씩 각자 명의로 저축하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정 쪽에 돈 주자고 하면 시댁에도 똑같이 드리세요. 이런 여자는 처음부터 답이 없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주위에 경험담들과 하는 기본 행동들을 보면 미래 잘 알 수가 있습니다. 남자분은 이혼하시고 다른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2개월 아기 육아 중이면 아내분도 본인 밥 챙겨 먹기 힘들어요.... 글쓴이님도 많이 힘드셨겠지만, 아내분이 일부러 밥을 안 챙겨준 게 아니라 둘 다 한계 상태였던 것 같네요. 지금은 누가 더 힘들었는지 따지기보다 감정부터 가라앉히고 대화하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여자들 출산후가 제일 힘든시기 입니다 새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산후 우울증까지 남편분도 일하시느라 힘든건 맞지만 조금만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아내분도 지금은 본인이 힘드니 남편분 힘듦 이해 못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고마움,미안함 다 아실거예요 처갓댁 가셔서 아내분이랑 이쁜 아기 데려오세요 나중에 잘한 결정이라 생각 하실거예요

남자들도 괴로워요. 남편들도 산후울증 있어요. 산후우울증 있는 여자 돌보는 게 얼마나 괴로운데요. 산우울증 있는 여성은 친정에서도 좀 도와야 하는 게 맞습니다. 시어머니가 도우려고 하면 랄지랄지 하거든요. 에휴... 앞으로 이 집에 시어머니는 잘못도 없는데 계속 욕만 먹고 살겠네요. 아들 하나 장가 잘못보내서...... 시어머니 너무 불쌍합니다. 세상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과 완전 멀어지겠네요... 이간질하는 며느리 때문에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외벌이에 가사 육아 도와줬는데 생활비랑 카드값 대부분 아내가 소비하고 생활비 아껴쓰자고 하면 화내고..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부부 상담이라도 같이 받아보세요..
ㅎㅎ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남편분 밖에서 죽어라 일하랴 집에서는. 눈치보랴 에휴 ~ 속상하시겠어요 아내분은 또 나름대로 아기 케어 하느라 힘드실꺼고 지금 이시기가 젤 힘들시기예요 남편분이 조금 너그러운 맘으로 대처하시길. 언제 그랫냐는. 때가 올꺼여요

이집에신랑이아내한테미안해할건없는것같아요육아는아내혼자한것아니잖아요신랑도많이노력하고있네요난이런신랑마린면업고다니겠다요즘젏은사람들은너무이기적이야

2달이면 가장 힘든시기네요 일단 잠을 못자니까 예민해져있구요 님이 그렇게 밖에서 힘들게 일해도 와이프분은 육아하는 자기가 제일힘들다고 느낍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고여 산후우울증 중간단계되는 현상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토/일요일은 제가 육아를 다 맡아서 했습니다. 토일은 와이프 강제외출시켰어요 놀다오라고 그때부터 평일에는 일때문에 못도와주는부분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방법좋습니다 써보세요

주말에도 나가서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한다고 써있잖아요.

1년 내내 그러진 않을거아니에요ㅠ주7일1년을 어케합니까 로봇도 병나요

그러면 남편은 안쉬나요??? 아내분은 친정엄마도 이틀에 한 번 와서 도와주고 언니도 있다잖아요. 그러면 한 1년 정도 아이 혼자 키우면 뭐 안된답니까??? 배려도 없고 기본도 안돼 있는 집안이랑은 빨리 손절이 답입니다. 절대 안 고쳐져요. 절대!!
너무 기가 센 부인을 얻으셨군요! 맞추면서 사시던지~ 정 힘들면 이혼하시던지요! 아기는 엄마가 키우게 될 거에요~아마도! 어려서.. 제가 우스개소리 하나 할까요? 제가 꽈배기가게 하는데요? 세대가 확실히 갈리더라고요! 무슨 얘기냐?하면요? 여자들이 쎄다는거에요~ 20대 30대 어떻게 보면 40대까지!! 50대는 잘 모르겠는데? 예를들어서 남자쪽이 메뉴를 고르면 의논하지도 않고 여자가 뭉개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에요~ 여자쪽이 궂이 이쁘거나 그렇지 않아도.. 남자는 찍소리 못하더라고요! 40대는 잘 경험해보지 못해서 반반정도 될까요? 근 데..60대로 들어서면 확실히 달라요! 주도권이 남자에게 있는 편이 꽤 되더라고요! 부인이 꽤 미인이었는데? 남편이 뭐?먹고싶다..정하니까~ 그대로 따라오더라고요! 백퍼는 아니겠지만~세대간에 극명하게 갈리긴 하더라고요!!

저도 50댄데 먼저남편이 혹여나 원하는걸 먼저좀 묻고 그냥 따라주려하죠~ 50대라고 다 그러지는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바깥생활하는 남편 기는 살려주려햏던것같아요
아~그러셨군요!

집안일이 정 사건의 이유가 된다면 일하시는분 쓰세요ㅡ돈 못버시는것 아니니 그럼 집안일에서 해방되고 두분은 온전히 아기 케어하는거에 힘을 쏟아보세요
본인이 버시는데 왜 돈을 와이프가 관리 하나요? 주지 마세요 카드만 한장 와이프 주시구요. 일단 이것부터 바꾸세요.

100번 오르신 말씀입니다. 카드를 주시고 카드내역을 보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게 맞습니다. 필요 없는 지출은 줄이시는 게 맞고요.
긴 글 잘 읽어봤어요 제 생각엔 친정어머님 언니가 문제인 거 같아요 부부간에 싸울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딸과 아이를 데리고 천정으로 가는 건 아니죠 남편분도 그 정도면 많이 도와드리는 겁니다. 힘내세요
서로 이해가 짧은듯 양복점에서 맞춘 부부가 아니기에 더 이해하고 참으며 맞춰가며 살다보면 아이크고 어느덧 중년입니다
그 엄마를보면 그 딸이 보이는거에요 장모라는 사람 하는행동을 보세요 대충 들어봐도 노답 처가 식구입니다 입버릇 처럼 그럴거에요 여자들끼리 살아서 잘모른다고
로야도 엄마가 보이네

산후 우울증 올 시기에요.. 아가랑 둘이 씨름하고 아가가 잘 안자고 예민하다면 정말..... 힘듭니다 남편분도 밖에서 물론 힘들지만 아내분은 외딴 섬에 있는 기분 일겁니다... 한번만 손 내밀어 주세요~

친정에서 이틀에 한 번 엄마가 온다잖아요. 언니도 가끔 온 데잖아요. 뭘 어떻게 더 이상 모셔야지 우울증이 안 올까요??? 산후울증 정말 정신병원에서 진단받기 전에는 산후우울증 산후우울증 얘기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남자들이 군대 우울증 군대 우울증 그러면 우리 여자들이 얼마나 이해하려고 해줄까요?^^ 아마 1도 관심 없을걸요!!!

별이님 이런 말은 하지마세요 여자도 애 낳은다고 다 같지 않아요 하나는 죽을뻔하고 하나는 쉽게 낳아서 낳고 나서 몸도 얼굴도 배변활동 정신적인거 다 달라요 내가 변해보지 않었으면 모르는겁니다. 출산 쉬운케이스도 있고 죽기도 합니다 여자들 임신 출산 남자 군대 비교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요 ..훗날 나이드셔 남성갱년기 오는 시기에 깨닳으시겠어요

애기 낳는 거에 군대 얘기 끌고 오는 게 제일 무식해보여요 군대 와이프가 보냈어요? 와이프 가야할 거 대신 갔어요? 애는 둘이 만들고서 혼자 몸 갈아서 낳는데 군대 얘기가 왜 나와요? 남자들 군대 힘든 것도 힘든거고 여자들 애 낳고 힘든 것도 힘든거고 그냥 별개로 각각 힘든 일인 것을 이상하게 엮지 마세요

산후 우울증은 오면 그냥 그대로 가정이 파탄날수밖에 없는 말기 췌장암같은 존재인가요? 둘 다 성인이고 책임의식이 있으면 처갓댁,시댁 다 배제하고 둘이 허심탄회하게 "이래서 서운했다,저래서 우울했다" 하면서 풀고 서로서로 배려해야 버팀목으로 살아가는거죠... 반려를 택했지 또 다른 딸을 데리고 사는건가요?

출산한지 두 달밖에 안됐는데 조촐한 저녁 밥상 기대한 것 부터 처가집은 처형까지 나서 애 보는데 시어머니 전화에 말투 차갑다고 와이프에게 화를 내는 님 보니 같은 남자로서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님 선배들 얘기가 출산하고 두 달이나 지났는데 힘든 남편 밥은 차려줘야 한다고 말했다면.. 와이프 지인들은 와이프에게 뭐라고 말했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아이 키우는 게 장난 같습니까? 돈도 혼자 벌었던 것도 아니고 아내분 육아 휴직 중인 것 같은데.. 가장은 배우자의 열 배 몫은 해야 된다고 부모님께 배웠습니다. 아이가 "두 살도 아니고 이제 2개월인데" 가장으로 벌써부터 그런 생각 할 거라면 그냥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같은 남자로 편들고 싶어도 참... 이런 고민은 3년 후에나 하시길!

처형이 와서 애를 보는게 아니라 , 멀리 살아서 4달만에 조카 처음 보러 온겁니다. 그럼 유방암 으로 아픈 시어머니에게 저녁 9시에 전화하는 며느리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아기가두달밖에 안됬으니까 이제는좀 조촐한 밥상 기대하지요 백일되도 돌되도 마찬가지에요 두달정도 털고 일어났으면 슬슬 된장찌게에 김치하나라도 차려서먹으면 어떨지요 반찬힘들면 사서라도 성의를보이고 또 애엄마도 같이 밥 먹어야되니까요 가끔 배달도해서 먹고 얼마든지 서로 맘 안상하게 살수있지요
님말에 답이잇네요.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이런곳에 글올려 애엄마 욕이나 먹이면서 무슨 핑계가 그리 많습니까?왜요? 욕해주는 사람들만 잇을거라고 생각햇나요?뭐라하니 욱하는데 안봐도 집안 분위기 딱보이네요.답은 헤어지세요!!!
글 쓴 님도 얼마나 답답하시면 이곳에 글을 올리셨겠어요 너무 비난은 하지 맙시다.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서로의 고충도 서로의 성격도 아직 파악이 안된시기이 때문에~ 연애때와는 달리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더욱 고단할수 있습니다 한편 여자쪽이 한성격 하는 분을 만난건 확실하네요 아뭏튼 이것 또한 시간이 약입니다 긴세월이 흘러 서로간에 간극을 좁히는 방법밖에 묘수는 안보이네요

부인이 뭔가컨투럴이안돼네요 다다른건그렇다쳐도 무시하는경향이보이네요 서로사랑하고아낀다면집에선부인이 정리하고남편새워줘야죠

(응원해요) 아내분이 육아에 지쳐, 많이 예민해진거 같네요..그렇다고, 그렇게 집을 나가는건 아닌거 같아요..장모역시 속좁은 행동을.. 시모에대한 예의, 남편존중에 관한 문제 해결을 원하시면.. 기다려주세요..그리고 연락오거나, 집에 들어오면 진지한 대화로 서로에대한 오해도 풀고, 헐뜯기보다는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풀어보세요.. 월급 주지말라고 하고픈데, 괜히 더 사이가 멀어질까 조심스럽네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웃자님 공감합니다 이 부부는 대화가 부족한 거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젤리님~ 대화를 조금이라도 해온 부부라면, 최소한 뭐가 기분나쁜지, 불만인지 정도는 알수 있었겠죠~ 그렇다면, 집을 나가기보단 서로 노력해볼 기회도 있었을거 같아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