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은데 이런 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싸우면 제가 항상 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으면서 큰 거 같은데 정말 제가 삐뚤어진 건지.. 태생이 그런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이럴때는.. 🥺🥺🥹
자식 걱정에 자식 잘되라고 그러시는거지 자식 잘못되라고 그러시는건 아닐듯해요

사랑이랍시고 푸쉬가 넘 많아도 자식의 멘탈은 뽀개집니다.
제딸이 지금12살인데 ……. 성인되면 저는 풀어줄려구요. 대신 금전적지원은 성인이니까 알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올해 애기들 유학보내는데 갔다오면 성인되서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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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아예 들어주려고도 안 하셔서 그냥 말이라도 해봤어요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임아 부모님이 참 애처럽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키워서 대학교까지 보내놨더니...갑과을의관계니 어쩌구 저쩌구하는딸을 보니..참 대학까지 갈동안에 인성교육은 어떻게 받았는지..ㅠㅠ

부모님이 저한테 자식은 을이고 부모는 갑이다 라고 하셨어요. 글 제대로 읽어주시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죽하면 부모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저는 모르죠 부모님이랑 저랑 생각이 워낙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니까요 근데 잘 모르시면서 그런 말씀 하시면 상처받아요 저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싶다 했지 인성교육 못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올린 글이 아니라 불편하시면 끄고 지나가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서른 초반 입니다. 저도 아직 한참 더커야 해서 정답을 알려드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그나이때는 다그렇죠.. 부모님도 그걸알아서 좀 막아주고싶으신거일거고 마냥 놀고싶은 본인 마음도 알것같아요.. 부모님하고 나쁘게 말고 좋게좋게 나와서 한번 살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뼈저리게 벌은돈으로 본인을 전부감당해보시면 그놈에 여자라고는 절대 못하실거에요.. 갑과 을은 절대 아니구요 어찌보면 부모님이 을로 보이실거에요 당장은 화내고 방해하는 부모님 같아서 화가나지만 다 자식밖에없고 자식때문에 사는 분들입니다. 부모님 상처 그만주세요.

제가 용돈 벌어서 써요! 부모님이랑 좋게좋게 말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제 이야기는 들어주실 필요 없다고 안 들어주시더라고요. 원래 체념하면서 살았고 부모님도 성인되면 풀어주신다고 했는데 안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말해봤어요.. 고등학생때는 더 그랬어서..

저도 그랬어요 결혼하고 아기낳아서 부모되니 나는 이 갓난아기 우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하면서 눈물도나더라고요 !! 무조건 좋게좋게입니다!!놀고싶으신것이해하고 충분히 노셔야하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너무 적대하지는 마시고 잘풀을 필요성이 느껴져요~ 임아님도 부모님도요~

내가 낳은 내자식이라 전 지속적으로 성인되서도 금전적지원이끝없네요 결과는매우 나쁩니다 제잘못이다 금전적지원이 자식을망칠줄이야 때늦은후회지만이달도 다음달도 여전히 지원은끝이없네요 냉철이대한게 자립심키워주는건데 아직도잘안되네요
아...사춘기가 아주 늦게 오는사람도 있는데..혹 사춘기중인신지..부모님께서 너무 통제형인지 지금 이글로봐서 판단하기 어렵네요..

저도 모르겠어요 차라리 제가 사춘기인 거면 나을 거 같은데 정말 사춘기인건지.. 모르겠네요ㅜㅜㅜ하 참 스트레스입니다...
다른댓글을 보니 부모님께서 부모가 갑이다 넌을이고 이렇게 말씀했다는거죠?그럼 꼭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부모님께서 좀 통제형인거 같네요.굳이 그말을 뭣하러..저는 제딸이 12살인데 사춘기가 살짝오기시작했고 자식이 갑인거 같습니다..눈치보여서.. 좀더 나이가 들면 나아지지않을까요?이제 막 미자벗어났으니..걱정이 마구되서 그럴수도 있겠죠..뭐든 할수있는 나이니까..더 걱정되서 통제하고픈 부모마음? 저희엄마는 20살때 아주프리하게 놔버리셔서..실컷놀다가 결혼해서 후회가 없긴한데..너무 프리하게 놔주셔서 큰일날뻔한적도 있었어요..아직 20대초는 위험한 세상이거든요..요즘 더 무섭고..

독립을 준비해야지 다른 답은 안보이네요
독립해서 혼자서 돈벌고 사회에서 뻐빠지게 일해보세요 부모님도 자식새끼 키우느라 남들무시와 눈치보면서 그리 살았다는거 알거에요
아무래도딸이 다보니더조심스러위그러실수있다고봅니다 부모와자식간은 갑이고을은아닌거같구요 부모님이걱정되서하는말같아요 원래20대가그래요 반항심도생길수있고 조금더지나면괜찮아질거예요 한번부모님과대화를해보세요

늘 자식이 갑이에요 부모에게는요. 님 부모님 말씀관 다르게 속은 썩어 문드려지셨을듯. 부모간섭 참견 싫고 불편하면 열심히 노력해서 독립하세요. 더 시간이 지나서 나이들어보세요 잔소리 참견해주는 사람도 없어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 효도 별거아니고 부모가 뭐라하면 이해가되든 않되든 네 하고 눈에띄게 모난짓 않하고 사랑한단말 자주 해드리고요. 부모님도 속으론 많이 속상하실걸요 시간지나고나서 후회도 하시고요. 나이가드나 어리나 인간은 늘 실수하며 살아가니까요. 그리고 담배는 건강에 않좋으니 끊어보세요.

저도 나이가 들어 자녀 둘 혼자 양육하고 보니 아버지 엄마 마음 이해가 되네요 저는 어린나이 글쓰니 나이에 결혼 22에 큰아이를 낳아고 둘째 5살에 혼자 양육 두녀석들 정말 잘커 성인 되었습니다 두녀석 술 단배 근처도 않가요 쓰니님께서도 힘들지만 부모님 마음을 조금만 이해 하시고 지금 내가 먼저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시면서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이야기 해보세요 부모와 자녀는 갑과 을은 절대 없습니다 저도 한 부모님 딸이 되고 지금은 아이들의 부모로서 이야기 나너봅니다

독립 만이 답입니다. 저도 그전엔 통금이었어요ㅋㅋ 독립하는 순간 연락이 안와서 너무 좋았다는ㅋㅋ
제 생각에는 아주 멋지게 자라나실거같네요. 이걸 느낀 이유가 뭐냐면요. 1.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누구로부터 오는지 안다는것. 2. 현재 내가 하고싶은게 있고 내 계획대로 하고싶은 욕구 즉 자신의 가치관이 또렷해보이는게 보입니다. 3. 그 부모의 그 자식 이란점 나쁜뜻이 아닙니다. 지금 임아님께서는 자신이 통제를 당하고 있다는거에 부당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부모님 또한 통제를 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계실거에요. 서로 성격이 고집이 있다는건데 그게 사실 나쁜건 아니거든요. 결론 : 제 생각에는요. 부모님을 설득해서 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서 승인받아 당당하게 뜻대로 사셨으면 하네요. 다들 자취하라고 하시지만 사실 자취 허락해주실거같지도 않고 그렇다하여 그렇게 살기도 힘드니 타협점을 스스로 모색해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한거같네요.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내줘야되요. 그러니 너무 통제라 생각하지말고 협상이라 생각하여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그걸 빌미로 하고싶은걸 요청해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고 자취하면 되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20대초반까진 사실 좀 예민했던거 같습니다. 단적으로, 나도 성인인데 담배좀 피면 어때 한다면, 부모님도 내 집이고 내 딸인데 좀 들어가면 어때.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꺼 같아요.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지점이 분명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가족끼리 갑과 을이라는 전제를 놓고 보는게 맞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갑과 을은 지시와 이행이라는 범위내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관계와는 전혀 다른 관계죠. 부모님과는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감정을 회피하지 마시고 분명하게 표현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부모님께 감사를 느껴야 한다는 압박감은 왜 생긴 걸까요? 그리고 남자랑 사귀는 것 자체가 싫다고 하면서,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그렇다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 담배를 들켜서 신뢰를 깨버렸다고 하면서, 성인이니까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성인인 만큼 금전적인 지원도 받지 않고 독립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요? 어느 정도의 간섭은 감수하면서, 먼저 부모님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사귀고 있는 친구가 여자라서 말씀 드리기 조금 그렇다구 한거예요!

챗주셔오 알려드릴껭르

이게 부모자식관계도 상호적용관계라 봅니다. 한쪽이 이렇게 불만이고 힘들면.상대도 그렇다 라는거죠. 빨리 취업해서 독립하세요.
부모님 집에살고 부모님 금전도움받으며 살면 적당히 해야지요. 담배도 들키시고 통금도 안지키니 점점 더 통제하려하시고 본인에게 불리해진거랍니다. 부모님이 글쓴이를 키우시며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을지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이해바라기만 하지마시고 부모님 마음을 이해해보세요
이 고민은 본가사는 직장인들에게도 유효해요...ㅋㅋ 오죽하면 본가살면 돈아끼는대신 정신건강을 잃는다는 말이 있을까요ㅠ 부모님께 용돈받으시나요? 현실적으로 말하면 금전적으로 독립할 수 없다면 공간에 대한 간섭은 참으시는게 맞습니다. 통금이나 술은 그냥 한번 저지르세요 저지르는게 허락보다 편해요. 대신 언제 집들어간다 톡은 꼭 남기시구용
그리고 여자신데 여자친구를 사귀시는거죠? 그러면 절대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하지마세요. 나중에 금전적으로 독립해서 내 한몸 건사할 수 있을때 말해도 늦지않아요.
그뜻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