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저도 그런 기분 생각 잘 알아요
ㅠ 어지럽네요
너무 그런데 생각하시면 더 힘더니 내 마음 강하게 가지시고 힘들어도 이해심을 가져보셔요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그냥 이해심을 가져라는 말은 또 다른 폭력같이 느껴집니다.
뭐라 해봤나

꽤 암울한 과거를 지내셨군요. 힘드셨을 겁니다. 괴로우셨을 겁니다. 폭력에 시달리는 가정에서 역으로 주먹을 안휘두르고 집 밖으로 나오신게 대단하십니다. 오히려 주먹을 휘두르면, 더 상황이 악화 됐을텐데, 참 잘하셨습니다. 그래도 만약 가정 때문에 기억이 종종 나신다면, 잠시 명상을 해보시거나, 취미 활동이 있으시면, 취미 생활로 잠시 머리에 휴식을 취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제는 집에서 나오셨으니 잠시 앞을 바라보고 살아봅시다.
아니예요 제가 아이들을 그렇게 했거든요 그 이쁜 애기들 왜 그랬나 싶어 후회밖에 안남아요 조금만 더~~~
빠이띵

상처로 남은 부모와의 관계에 더이상 얽매이지 마세요. 연로해져서 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오면 외면하세요. 없다고 생각하고 사십시요.
힘내세요..
저도자식 키우지만 님은 부모가아니라 원수네요 모른척해도 머라안할듯 합니다 실화인가 저는 자식이 예뻐서 죽것는데

하...얼마나 힘들고 힘들었을까요...제가 살아오면서 한가지 알게된거라면요... 남보다 못한 부모.형제..자식이 있다는겁니다...그런데 부모니까 가족이니까 참아야지 하시는데요 많이 참고 애쓰셨습니다(토닥토닥) 이제부터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누구보다 사랑받을 소중한사람입니다...
살다보면 가족이 남보다 못한경우 많더라구요 그런 부모라면 연 끊고 사는게 본인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싶습니다 사사로운 천륜따위 잊어버리시고 앞으로는 본인의 삶과 행복에 집중하시길 바랄게요~^^
고생하셨어요
지극히 당연한 생각을 한거고 차단하고 무시하고 사는건 당연한겁니다 처음 글을 읽으며 남자인줄 알았어요 어찌 딸아이를 그리도 학대했을까요 제주변엔 못본 상황이라 참 납득하기 힘드네요 흑시 본인의 자식이 아니라는 의심같은게 있는게 아닐까요? 어찌 제자식이 흘린피가 더럽고 토사물이 더러울까요 더구나 학대를 그렇게 해놓고... 어쨋든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진정으로 참회하고 사과 한다면 몰라도 계속 정신못차린 애비라는 사람도 짐승같고 그런 사람으로부터 지켜주지 못한 엄마도 나빠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니 다행이고 애꿎게도 그분도 그런 상처가 있다니 앞으로 결혼생활이 힘들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가족이란 밑그림이 없으니... 두분 함께 부부상담을 받고 시작하실것을 권합니다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도 결혼생활 쉽지 않아요

저도 이분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어릴적상처가 커서 일찍 독립했는데 똑같이 상처있는사람만나 결혼했어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줄꺼라 믿었거든요.그런데 그 상처는 서로에게 칼날로 향하더라고요. 님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예민하다하면 공감을 못하는거고 앞으로의 삶에서 공감받지못하는 상황들이 마니 올꺼에요.그래서 서로 마음을 치유하신뒤 결혼하셨음 좋겠네요..심리치료는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님이 예민한것도 잘못한것도 아니에요. 그저 잘버티고 살아온거에요
너무한건 제리님이 아닙니다. 잘못 또한 제리님이 아닙니다. 진짜 제가 화가 나네요 🤦♂️
나 지금도 정신병 약 고칠려고. 노력하니 되는데
에고 다. 말씀들 고맙지만 ????

어리고 약하디 약한 아이가 무슨잘못이있을까요~?? 사랑과 애정으로 깨어질까 부숴질까 애지중지 키우는게 부모마음 일텐데요ㅜㅜ 나에게 잘못있나 상처입은 자신에게 독화살을 다시 쏘진마세요 그런사람들이 내부모였고 그런일이 있었다 정도로 모든일은 특별한 연유없이 생기기도 사라지기도 합니다,, 지나간일은 몹시 괴롭긴하지만 지금 현재의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면서 하루를 살아가면 좋겠어요 아픈과거가 내 찬란하고 행복할 미래를 발목잡지 않도록이요 아름답고 귀한당신의 얘기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타깝네요...좋은 추억만 있어야 할 나이에...아마 저도 겸험에 의하면 부부간의 갈등이 아이에게 전의되는 경우가 많아요...화풀이를 하다하다 자녀에게 하고 배우자에게 폭력행사하는거나 동일하죠...이해하시라고는 않을께요..상처가 컷을테니..대신 더이상 기억을 하시지 말고 성인으로써 판단 되는데로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님,,잘못 없어요 전혀 너무 하지않아요,,, 자식된 도리로 연을끊지못하겠다면 당분간(몇년이라도--)아예 대면이나 소식을 끊고 사세요 내마음에 불안한 마음이 없어야 편한마음으로 바라볼수 있게됩니다
너무한거 아닙니다 잘 버티고 사셨어요 예랑이분이 같은 상처가 있다고 하셨는데 심리치료 같이 받고 결혼하셔요 자신들의 상처가 있어 서로에게 더 잘해줄것 같지만 그렇지 않을거여요 그러니 꼭 심리치료 받으시길요 두분 같이요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 힘든시간 잘버티고 잘견뎌으니 이제 오로지 본인 의 인생을 살아보심이 어떨까요 기억에서 지워지진않겠지만 되도록 기억저편에 묻으시고 탈출하시고 한번뿐인인생 멋찌고 행복한일만있길

그런것들은 부모가 아닙니다...엄연한 아동학대를 당하신거구요 물리적&정서적 학대 당하셨고 그루밍 당하신거예요 저는 생모는 절 버리고 갔다고 부친께 듣고 그 외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이 2명 더 있었고 생모를 비롯해 그 2명의 계모에게 그리고 삼촌이라고 불렀던 개ㅐㅅ끼들과 친할머니 등 거의 평생을 물리적&정서적 학대를 당했고 그루밍까지 당해왔죠 역시 아버지도 일부 한몫했구요...제 유년 시절은 망가졌고 아픈 기억과 상처로 더 이상 정신적으로 성장하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부친은 "니가 날 원망하면 나도 니가 원망스럽다" 며 사과한마디 없고 마치 날 원망마라 이런 뉘앙스의 얘기를 들은적도 있죠 엄연한 학대입니다 님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그 분들은 부모가 아니니 정신뿐 아니라 서류상으로 연을 끊으시고 죽으면 장례식도 가지마시길....본인들이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 괜찮느니 어쩌느니 천륜이니 개10같은 소리하는것들 정말 그들이야말로 악입니다 삶이 망가집니다 그 부모라는것들이 죽을때 부디 동정의 눈물조차 흘리지마시길...
그런부모님. 신경쓰실시간에 자신을사랑해주시기를. 그런 부모님은 자격없으신거같아요. 그 누구도 뭐라하지않습니다 괴로워하지마세요 앞으로 님의 가족이생길테니 행복만하시기를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