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저도 전원주택 짓고 10년 함께한 진돗개 천둥이가 오늘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혈뇨 보다가 주사 맞고 혈뇨는 멈췄는데 복수가 차더니 일주일만에 눈도 못 감고 오늘 저녁 6시에 우리 가족 곁을 떠났네요ㅜㅜ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슬프네요 ㅠ 에휴 맘 넘 아파요 울 아들강쥐12살인데 걱정되고요 오늘도 조금씩 산책하는데 아들강쥐 하늘나라 가면 무슨 낙으로사나 한숨만 나온데 자꾸 눈시울 ㅠ
에휴...진순이 편안하게..곁에 있을때 가는길 지켜볼수 있을때 하늘로 보내주세용..진순이 안아프게;; 아..눈물나..😢
눈물이 납니다 ㅜ ㅜ 힘내십시오 ㅜ ㅜ ㅜ

착한 마음이네요 가족 인데. 님의 마음 얼마나 힘들까 그래도 진순이는.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며 잘 보내주세요
안락사로 보냈는데 계속 아쉽고 후회되고 그리워요. 한번 더 안아줄껄. 한번 더 눈 맞추고 사랑한다고 말해줄껄. 떠날때까지 함께해주지 못한것 때문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
맘 아프네요 진순이 좋은 보호자님 있어서 행복했을거에요 마지막 못보는 경우 있을거에요 미리 잠깐 이라도 작별인사를 하세요 저희 아빠강쥐하고도 그렇게해서 보냈어요 지금도 그생각하면 맘아파요 잘 극복하시고 힘내세요

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 순간만은 정말 싫은데~!!!!!

저두14년기르던 아이를 제침대에서 보내봤네요.늦은산책잘하구와서 아침에보니~너무놀라서 더는아이를입양두못하겠더라구요.제개인적인생각은 아이가너무고통스러워하면 안락사두나쁘지않다봅니다.지인강아지두 양쪽눈수술,못보다가.노견이라병원에서 안락사권했는데 집에데리구와서건1주일 밤새면서 지켰었나봐요.화장실가서 볼일보려구 애쓰구~1주일정말괴로워하더라구요.병원에안락사시켜야겠다는 통화듣구바로갔어요.품에안고 보내시는것두 아름다운이별같습니다.
견주님 마음고생이 크십니다.저희반려견도 18년살고 한달전 보냈습니다ㆍ결국 물도 죽도 먹지못해 굶어 죽어가는모습 보게될까봐 결국 병원내방하여 주사맞고 편안하게 보내주었어요ㆍ왼쪽가슴에 안고 견주 심장소리 들려주며 마지막 인사 했어요ㆍ진짜 표정이 평온 했습니다.
3년을 혼자 시골 빈집을 지켰다니 ㅜㅜ 개들은 인간의 24시간이 1개월처럼 느껴진다던데.

그나저나 동물병원 진짜 가격 장난질 너무 심해요
저와 비슷하세요 유기견 입양했는데 심부전이였어요 투석은 안해도 되는상태여서... 처방식, 매일먹는약, 매월 혈액검사(bun, Creatine 수치체크) 이것저것 월백정도...수치가 안좋으면 입원...입원한번 하면 일주일 비용이 300-400정도 였어요 그렇게 9년살았어요 7살에 제게와 9년을 더살았으니 장수했지만 마지막에 너무 힘들게 갔어서 다시는 강아지 못키우고 있답니다. 선생님과 상의해서 안정제..받아 먹였네요ㅜㅜ
너무 고생들 하셨네요 좋은분들 만나서 강쥐들 행복한 산책 한것 같아요 맘에 담아 좋은 추억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