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즐겨보세요. 사람은 원래 한곳에 머물며 살지 않았기에 새로운 환경과 정보들이 있어야 한다네요.
그래서 홀로 가끔 여행을 갔다 오기도 하는데 마치 또다른 "의무감"으로 가는것 같아서 금방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버립니다
그러시구나... 저는 현지인들과 정보 교류도 하며 잼나서 만족도 높은뎅. 소수 모임에서 어울리셔야 할 듯 ^^
파크골프 운동 해보세요 성취감 100%예요

각각의 행복의가치과 크기는 다른거 같아요 ㅡ저는 다갖추셨다는 트레비스님이 부럽네요
평생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왔기에 이제는 내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는 로봇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무슨 일일까요? 화목한 가정이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할 것 같은데요. ㅠㅠ

이해합니다 돈이있고행복하다고 내마음까지 다 행복한건아니예요 하지만 그걸이루지못하셨을땐 더 공허했을겁니다 지금도안늦었다는생각이들어요 친구분들과 여행이든 노래교실이든한번 도전해보세요 맛집도좋구요 힘내세요~^^
자신의 삶보다 가보지 않은 길을 선망하고 후회한다면 당신은 분명 원했던 길을 걸어가도 후회했을 사람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지나고 정신차려보니 텅 빈 방안에 혼자 있는 느낌입니다.
생즉필사 태어난것은 반드시 죽습니다 어떤 인생을 살았든 고통도 기쁨도 부귀영화도 잠깐 스쳐지나가는 게 인생입니다 지금 그런 꿈에 자신의 이룬것 가진것 늙은몸마져 탐욕을 내신것이 글로 보여집니다.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중점을 두시나요? 늙은 몸뚱아리 아껴서 죽어서 그 꿈을 이루렵니까?
@간짜장 : 그래서 스스로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헛살아온것 같아서.. 감정과 욕망을 철저히 억누르고 의무감만으로 살아온 인생이 결국 내가 바라던게 아니라는걸 이제서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 같은데여... 꿈틀대는 욕망을 천천히 들여다 보시기루 ~ 늦지 않아여 !!

인생사모든게부질없지요
모든게 부질없네요..
운동을 많이 하시고 모임을 가져보세요 영행도 많이 다니시고
뒤늦게 운동을 배우고 있는데 못해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고있고 밤마다 나는 왜 이렇게 바보처럼 살았을까.하는 후회와 회한의 감정이 밀려옵니다.
남이 볼때 다 갖추고 있다고 말하면 그말이 맞습니다.... 그 기준의 행복도 못가진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인생은 어차피 만족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랑새는 가까이 있어요 위를 보지 말고 아래를 보시기 바랍니다... 내 행복보다 남을 도울때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일_3kk1 잘 알겠습니다. 슬픔을 참고 마지막 의무가 뭘까 고민해 보겠습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외치는 소리를 무시하고 원하는 것을 뒤로한 채 살로 나니 이제 후회가 되는 게 아닐까요. 슬픔에만 빠져있지 말고 용기 내어 이제라도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보세요.
눈물 납니다. 행복해지려고 모든것을 참고 살아왔는데 결국 마음속엔 텅빈 공간밖에 남은게 없어요
그게 자신 스스로를 알아봐주지 않고 무시해서 슬픔이 올라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해지려고 참은 게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남한테 맞추다 보니 내가 원하는 걸 다 내팽개쳤기 때문이에요. 지금 눈물이 나는 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는 신호이니 이제라도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랄게요. 분명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이크님, 감사합니다. 곰곰 생각해 보겠습니다 내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내가 진정 원하던게 무엇이었던지를..

갱년기 증상 아닌가요 다 갖추고 살아도 한번씩 우울하고 뒤돌아보면 억울한느낌 그게 인생살이 아닌가요 대부분 그러고들 살아요 눈물나면 수도꼭지 틀어놓코 실컷 울어보셔요
어렸을때 사춘기도 없었고 중년에 갱년기도 없이 숨쉴틈 없이 정석대로만 살아왔는데.. 노년의 문턱에 서니 한꺼번에 밀려드네요. 뭐하러 열심히 살았을까 하는 회한과 함께요.

갱년기시네요. 이럴때 누군가가 흔들면 클납니다. 나중엔 완전 노년에 비참해질수잇어요.
참으로 비참합니다. 무엇인가를 가져보고 싶어서 평생 참고 살아왔건만..이제는 뭔지도 모를 그것을 지키기 위해 늙은 몸으로 다시 아둥바둥 거려야하다니요..

저도 앞만보고 게으름없이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 너무 허무해요 이런게 인간의 삶인지...
소위 일탈이란 것을 해본적이 없이 살아왔는데 이젠 그런것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추한 늙은이가 거울에서 보이니.. 거울을 피하고 있습니다. 나자신이 싫어집니다.
다가질수는 없쥬 얻는게있으면 잃는게있잖아유 기분전환하고 즐겁게 사셔유
그런가봐요. 다시 30대로 돌아간다면 자유분방하게 살고싶습니다. 이번 생은 틀렸네요~
막살은 삶보다 훨 값지게 사셨는데, 덧없다 느끼시는 건 일종의 우울증세인 거 같네요. 열심히 뛰다 멈췄을 때 드는 생각이지요...뭔가 목표나 또다른 삶의 취미를 가져보세요
우울증이 뭔지도 모르게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이게.우울증이라는 것인가 봅니다.
화목한 가정에 금전적으로 부족한게 없음은 열심히 살아온 그 대가죠 떠돌이로 자유 분방하게 살았으면 오늘같이 화목한 가정에 금전적 풍요가 있었겠어요? 자기에게 없는걸 갖고싶어하는 건 인간의 본능인가요?
진정 이런게.내가 원했던 건지..그것 조차 모르겠어요. 기분이 안좋아요. 기쁘지가 않아요. 오히려 슬픕니다
사춘기를 이제야 겪는군요 사춘기 지나면 안정 될거라는 믿음이~ 이제부터라도 꿈을 이루어 보심이,,, 힘내세요^~^

즐건일 찾아보세요~~^^힐링할수 잇는 잘살아 오셧어요~~^^아직 시간이 많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참담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외모를 가꾸어보고 싶습니다. 거울을 볼때 갑자기 비참한 기분이 들어서 울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중년 남자들의 TV프로 1순위가. 나는자연인이다 래요. 그만큼 자유를 꿈꾸나봐요 저는 남편한테 말합니다 지금이라도. 산속에가서 혼자살으라고 느껴보고 체험해보라고 선택은 본인몫
제 와이프도 제가 하고싶은거 있으면 더 하라고 하네요. 근데 그게 뭔지 모른채 주저주저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응원해요) 너무 앞만 보셨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이제 라도 즐겨 보세요. 사춘기가 없었다면 나이들어 갱년기가 온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화팅하세요. 이겨 내야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원래 모든 인간은 본인이 가지지못한것만 크게 바라보게끔 설계되어있어 그런 감정을 현재 느끼는겁니다. 당연한 이치니 깊이 빠지지만 않는 현명함과 지혜를 기르세요.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사라진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빠를것을..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래도 참으로 인생이 짧고 덪없네요. 뭔가 이루고 싶어서 열심히 달려왔건만..이제 한숨돌릴까 하며 뒤를 돌아보고 내자신을 돌이켜보니 너무나 허망합니다.
이제라도. 자신이 좋아 하는거 하며 살아요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돈이 다는 아니 잖아요 노래교실도. 다니고. 내가 즐겁고 행복 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당근에 들어와서 그웃거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놓친게 너무 많네요.
세상에~~ 왜그렇게 생각하세요? 훌륭하신데~ 일단 소소한 취미를 만들어 보세요.^^그취미를 하면서 좋은사람을 만나면 치유 됩니다. 님아 힘내요. 행복은 내안에 있어요. 이렇게 좋은 햇빛,아름다운 꽃들,시윈한 봄바람들 느끼면서 드라이브도 하시고 맛난것도 드시면 한결 좋아질거여요.
큰 격려 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씨가 전달되어 옵니다. 쓰니쓰니님 복 많이 받으세요~